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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선악 행 불행

레버런 문은 도박장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오늘 갔다가도 오늘로써 스톱하고 영원히 안 갈 수 있습니다.

▣ 1993.2.7(일) 하늘의 축복받은 부부에 대한 투자. 벨베디아.

244-181 손님들이 오게 되면 선생님이 애틀랜타 도박장에도 데리고 갑니다. 도박장에 가서 제일 잠 안 자고 밤을 새워서 도박을 할 수 있는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어떻게 생각해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연구하기 위해서, 조사하기 위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제 한 번 짐을 싸 가지고 가서 할리우드의 프리섹스 세계에 가서 프리섹스 패들을 전부 다 조사해야 되겠다구요. 

 

레버런 문은 도박장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오늘 갔다가도 오늘로써 스톱하고 영원히 안 갈 수 있습니다. 스톱하면 영원히 안 갈 수 있지만 보통사람은 그거 못하는 거예요. 

 

의사가 명의가 되려면 전부 다 환자가 앓는 질병 이상의 그 모든 지식, 그 아픔 이상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다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선생님도 전부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술 먹는 것도 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꾸 먹다가 빠지니까 문제지 언제든지 한 번 결심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 자기 스스로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문제까지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