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12.6(일) 승패의 내일은 온다. 본부교회.
- 귀국 환영예배.
171-077 아내가 진정한 아내라면 위해 주고 또 위하고 더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편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고 또 하고도 다 못하고 간다고 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을 지닌 아내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왜 행복한 사람이냐? 슬픔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천국 갈 사람은 지옥을 소화하고 가야지 지옥을 피해서 못 가는 거예요. 오늘날 악한 세상에서 천국에 가려면 악한 이 세상을 소화하고 가야지 악한 세상을 피해서는 못 가요. 그것이 통일교회 문 선생이 발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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