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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 통일사상

휘호 마리 드 프리스 Hugo Marie de Vries의 돌연변이설.

▣ Hugo Marie de Vries 1848.12.16-1935.5.21 

* 네덜란드 식물학자 유전학자

* 레이던 대학교에서 수학

*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수학

*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

 

* 1876-1918 암스테르담 대학교 식물학과 교수

 

* 돌연변이설 주장

- 1901년 큰달맞이꽃의 교잡실험에서 진화의 요인이 돌연변이에 있다는 설을 발표했다.

 

 

1.  동기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습니다.

- 돌연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질서적입니다. 

 

▣ 1960.5.29(일) 하나되시려는 아버지. 전본부교회. 

009-226 동기 없는 결과는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동기를 거치고 과정을 거쳐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과학의 현상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에요. 천리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법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돌연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질서적입니다. 동기를 중심 삼고 원리 원칙적인 과정을 거쳐서 실체적인 목적체가 형성되는 세계가 창조 이념 세계입니다.  

 

여러분, 성공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굳은 각오 없이 성공합디까? 마음의 동기를 중심 삼고 환경을 개척하고 변함없이 그것을 밀고 나가야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 일개인이 성공하는데도 그렇거늘 대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는데 그렇지 않겠습니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 근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3.  네 발로 다니는 것은 아직까지 미완성한 것입니다.

- 인간도 아기 때에는 네 발로 다닙니다. 그래서 형으로 보아서도 미완성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 1971.1.3(일) 해원성사. 전본부교회. 

038-159 오늘날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하지요? 앞으로 내가 대학생들을 설득해서 교수들한테 전부 다 "원숭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사하라고 시켜 보면 어떨까요?  "교수님은 원숭이의 머리하고 원숭이의 뼈다귀를 갖고 계시죠?" 그랬다가는 "예끼 놈!" 할 것입니다. 

 

인간과 원숭이와 같은 뼈다귀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차원이 다릅니다. 영적인 존재인 사람은 영적 존재가 아닌 원숭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근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원숭이의 손과 발의 모양은 사람 것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이 사람과 닮았기 때문에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숭이는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내가 원숭이 띠입니다. 그거 생각하면 내가 원숭이 띠로 잘못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내가 원숭이를 싫어한다구요. 

 

인간과 원숭이를 해부학적으로 보면 48가지가 틀립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이 원숭이가 비약적인 발전 즉 돌연변이에 의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논법은 그럴듯하지만 여기에는 전부 다 무신론자들의 마술적인 요인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달을 때려잡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승공이념을 들고 나와서 대판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이런 허무맹랑흔 말을 절대로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 네 발로 다니는 것은 아직까지 미완성한 것입니다. 인간도 아기 때에는 네 발로 다닙니다. 그래서 형으로 보아서도 미완성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네 발로 다니지 않습니다. 사람은 두 발로 다닙니다. 그것은 벌써 원숭이보다는 입체적인 안전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원숭이가 영통해서 방언한다는 말 들어봤어요?   

 

4. 공동사회를 중심 삼은 이상이니 윤리도덕이니 하는 것은 물론 천륜과 천정을 논하고 신과 인연을 맺겠다고 하는 생각은 원숭이의 골통에서는 나올 수 없는 거예요. 

 

 1971.1.8(금) 인생의 갈 길. 춘천교회. 

038-322 절대자이신 하나님 앞에 상대적 입장에서 절대의 가치를 지닌 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고등동물이 어떻고 원숭이가 뭐 어떻다고 하는데 여러분, 대학교수나 혹은 생물학 박사에게 가서 "원숭이의 몇 대손 안녕하십니까?"라고 해 보세요. 좋아하는지. 아마도 "예기 이놈!" 할 것입니다.

 

그런데 뭐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요? 원숭이는 사람과 차원이 다릅니다. 원숭이의 골통으로는 하나님을 생각도 못하는 거예요. 돌연변이니 무엇이니 하는 그런 수작들은 다 틀립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공동사회를 중심 삼은 이상이니 윤리도덕이니 하는 것은 물론 천륜과 천정을 논하고 신과 인연을 맺겠다고 하는 생각은 원숭이의 골통에서는 나올 수 없는 거예요. 상상도 못 하는 것입니다.  

 

5. 언제나 들어오는 힘이 크고 나가는 힘이 작습니다. 작용하면 반드시 작아지는 것입니다. 

 

 1971.1.15(금) 참된 인생길. 여수교회. 

039-236 일을 하게 되면 힘의 소모가 벌어집니다. 그렇지요? 모터를 예로 들어 봅시다. 모타에 들어오는 힘하고 나가는 힘이 다릅니다. 작용을 하게 되면 힘이 소모되기 때문에 나가는 힘이 반드시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들어오는 힘이 크고 나가는 힘이 작습니다. 그렇지요? 작용하면 반드시 작아지는 것입니다. 

 

* 그렇지만 천지간에 이 작용을 무시해 버릴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만은 어떻게 되느냐? 열의 힘이 여기에 드어오게 되면 열의 힘에 얼마나 플러스되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어떠한 대상에게 진짜 사랑을 준다면 그 사랑의 힘은 잘리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의 법도에서만 영생이 가능하다는 것이요 사랑이 없을 때는 소모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게썽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이 세상 만물이 진화로 발전했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어떤 힘이 합쳐 가지고 작용되어 들어가는 힘이 커진다는 그런 원칙은 없다는 거예요. 그 힘이 더 커질 수 있는 색다른 고차원적인 무엇이 나오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오늘날 돌연변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그건 틀린 말입니다. 그렇지만 사랑만은 가하면 가할수록 돌아 나올 때에 떼어 놓고 오는 것이 아니라 플러스되어서, 더 보태져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하면 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겁니다.  

 

▣ 1988.8.12(금) 세계일본의 갈 길. 도원빌딩.

- 세계일보 신입사원 교육.

 

179-226 진화하려면 제3의 힘이 있어야 돼요. 지금보다 크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돌연변이라 하더라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 제3의 힘을 자체가 보급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6. 모든 동물이 오늘 진화를 계속하지 않고 있으며 인간에게서 진화가 정지되었을진대 인간을 결과가 되게 한 제1원인적인 존재의 궁극의 목적이 확실히 인간에게 있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 1976.11.27(토)  과학의 조화와 절대가치의 탐구. 미국 워싱턴 D.C. 힐튼호텔.

- 제5차 국제과학통일회의 기조연설.

 

089-222 우주의 始發이 有에서부터냐, 無에서부터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만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자연과학도 사회과학도 철학이나 종교도 무의 세계에서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의 세계에서 어떤 원인적 존재를 찾고 거기서 시발 생성한 인간을 포함한 삼라만상의 존대와 운행의 원리를 찾으려는 것입니다. 결국 존재의 내용을 밝히고 존재물 사이의 관계를 지음으로써 모든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찾아 세우자는 것입니다.  

 

물질 형성에 필요한 최소단위가 원소라 할진대 이것부터가 有라는 것으로 규정되는 것이니 그 원소 형성의 기본도 無일 수 없으며 絶對 有에서 시작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 현대 과학은 물질의 最小 單位인 원자까지도 그 근본 되는 어떤 힘에 의하여 존재한다고 보고 있으니, 그 힘도 역시 유에서부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極小에서 擴大한 대우주요, 원인에서 始發한 결과라는 관점에서 생각할 때, 우리 인간도 어디까지나 원인적 존재가 아니라 결과적 존재이므로 그 원인적인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종래의 진화론은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진화하려면 작용하여야 하며 작용하려면 힘에 의해서만 되는데, 그러면 작용하면서 보다 큰 힘을 낳을 수 있느냐? 작용에서는 힘을 소모할 뿐 보다 큰 존재를 만들어 내는 힘이 생긴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힘은 작용하면 消耗하게 되는 것이 원칙인데 퇴화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진화될 수 있느냐가 문제이며, 보다 가치 있고 고차원적인 것으로 발전하는 방향성을 가질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089-223 일견 진화처럼 보이지만 우주 만물의 단계적 생성 과정에서 드 프리이스 De Vrles가 말하는 突然變異라는 설명은 결코 성립되지 않습니다. 보다 가치적이요, 발전적인 것이 되려면 제3의 힘이 가해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니 모든 동물이 오늘 진화를 계속하지 않고 있으며 인간에게서 진화가 정지되었을진대 인간을 결과가 되게 한 제1 원인적인 존재의 궁극의 목적이 확실히 인간에게 있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제1원 인적인 존재가 先有하였다는 논리를 정립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우주 가운데서 존재가 먼저냐, 힘이 먼저냐가 문제가 됩니다. 어떠한 존재도 어떤 힘이 없이는 생존하고 작용할 수 없습니다. 각 존재의 개체 내에서 작용하는 힘과 존재 사이의 작용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힘이 어떻게 생기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힘이 생기려면 여기에 앞서 어떤 주체와 대상이 없이는 절대로 생길 수 없습니다. 즉 주체와 대상관계가 先有 條件으로, 이를테면 원자에도 주체인 양자와 대상인 전자가 있어 가지고 비로소 작용하는 것입니다.

 

힘의 작용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이 먼저냐, 주체 대상이 먼저냐 묻게 될 때에 틀림없이 주체와 대상이 먼저이며 힘의 작용은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기 위한 과정적 현상인 것입니다. 

 

 1977.5.29(일) 하나님을 생각하자. 벨베디아. 

093-076 여러분, 변증법에서는 방향성이라든가 목적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작용성에 대한 근본문제를 터지 안 하려고 합니다. 왜 작용하려고 하느냐, 왜 하나 되려고 하느냐 하는 문제를 터지 안 했습니다. 

 

* 발전하는 데는 반드시 큰 것으로 발전한다, 여기에 돌연변이라는 가상적인 논리를 세워 가지고 메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돌연변이가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작용은 누가 했고 방향성은 누가 제시했고 그렇게 된 목적은 누가 제시했느냐 이거예요. 그 자체들이 제시할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 사람이 지금까지 진화했다면 사람 이상으로 진화했어야 되는데 왜 사람에서 정지했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스람이 스톱한다고 해서 이렇게 됐어요? 내가 스톱한다고 사람이 생각해서 스톱되었어요? 사람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된 자리에 사람이 서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이 우주에 의식이 먼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7. 존재하는 물건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될 운명길을 다 갖고 있더라 이거예요. 

 

▣ 1988.3.13(일) 오직 결정된 하나의 방향. 본부교회. 

174-306 세상 모든 것이 아무리 돌고 돌고, 들어갔다 나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제멋대로 하더라도 존재하는 물건은 근본으로 돌아가야 될 운명길을 다 갖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건 인정해야 됩니다. 개구리 새끼는 암만 뭐 하더라도 개구리가 되어야 돼요. 돌연변이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로 돌아가는 것이 제일 안전 코스입니다. 

 

8.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이 있습니다. 

 

▣ 1990.12.18(화) 하나님의 참사랑주의와 이상세게. 이스트가든. 

- 소련, 동유럽 중요인물 초청 만찬회. 

 

210-155 주체와 대상이 있으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 가지고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화에 어떻게 방향성과 목적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진화론에서는 이런 이론을 적용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적관 방향성으로 공산주의를 깨야 됩니다. 이 엉터리 이론을 가지고 세계를 유린해 버리려고 했다는 거예요. 

 

*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역학 세계에서는 말이에요, 입력은 출력보다 큽니다. 출력은 입력보다 작다는 거예요. 이것이 역학 이론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아메바가 작용을 하면 들어오는 힘보다 작용이 작을 텐데 어떻게 커지냐 이겁니다. 어떻게 큰 게 나와요? 아메바에 있어서 입력보다 출력이 작기 때문에 큰 것이 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이 투입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진화론의 근거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메바 자신이 제3의 힘을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이 엉터리 같은 녀석들! 

 

* 종의 구별이 얼마나 엄격한지 모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사람이 나와요? 엉터리, 이놈의 자식들! 사기를 쳤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이.  

 

9.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 1990.12.30(일) 나를 중심 삼은 두 익 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남북통일국민연합 남북총선대비 서울 북부지역 동지도자 대회. 

 

211-253 인간의 가치,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왜 지었느냐? 사랑 때문에 지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 모든 전부는 광물세계에서부터 식물세계, 동물세계를 막론하고 반드시 雌雄자웅이 있는 것입니다. 자웅이.

 

광물세계에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중심 삼고 상대적 존재들끼리 통하고 화합하고 하지 상대가 안 되는 그런 존재, 108개의 원소가 있지만 그 원소가 서로 상대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이 명령해서 "하나돼라" 해도 안 됩니다. 실험소의 所長이 아무리 "야, 이놈아, 하나돼라!" 해도 하나 안 됩니다. 그런 거 알지요?

 

211-254 이런 걸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 진화론 믿는 멸종분자들. 여기에 진화론 믿는 패들 있어? 교수란 짜박지들이 그런 걸 잘 믿지? 그게 왜 그러냐? 상대가 안 되는 물건을 아무리 힘을 통해 가지고 해도, 하나님이라 해도 화합작용도 안 하거니와 하나도 안 돼! 왜? 이게 우주의 법입니다. 왜? 사랑 이상을 중심 삼고 지었고 상대성을 가려 줬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보라구요. 아메바로부터 사람이 돼요? 직선상에서는 조화가 없습니다.

 

* 직선 세계에서 어떻게 3점을 만들어 내느냐? 여기서부터 조화가 벌어져요. 3점 4점 사각형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 원형이 어디서 나오느냐? 직선에서는 안 나옵니다. 아메바가 3점 자체를 策定하고 그것을 형성할 수 있는 자체력이 있느냐? 없어요!

 

동하게 되면 직선으로 하게 되면 소모가 벌어집니다. 모든 힘의 세계, 작동의 세계의 힘이란 것은 입력은 출력보다 큰 것입니다. 그러면 운동해 가지고 큰 것이 나와요? 미친 것들, 뭐 돌연변이! 이놈의 자식들! 드 프리스, 이놈의 자식! 수작을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인간을 속여 가지고 欺瞞기만하기 위해서 그런 논리를 다 세웠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몇 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했다는 것을 생각 안 해 봤어요? 種의 상대적 개념이 얼마나 嚴格한지 알아요?  똥개 새끼들! 이거 맵새하고 참새하고 똑같습니다. 모양은, 뼈다귀는 똑같아요. 그런데 맵새 ホオジロ(頬白)하고 참새 スズメ(雀)하고 결혼시키면 결혼이 돼요? 알을 낳아요? 천년만년 공을 들여 봐! 미친 자식들!

 

사람까지는 수천 단계의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어요? 그냥 무턱대고 그냥 그대로 발전했어요? 사랑의 문을 통했어요.   

 

*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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