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9.13(목) 축복가정의 책임. 전본부교회.
- 한가위 가정 모임.
012-050 하나님이 보시기에 고약하다는 입장에서 일하게 되면 깨지는 것이다. 그런 교회도 깨지고 그런 민족도 깨지는 것이다.
* 전도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대신하는 자이다.
*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반드시 추궁당할 때가 온다.
* 타락 전과 후는 무엇이 다른가? 심정이 다르다.
*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재정비기가 온다. 아이들도 다시 축복을 받아야 한다.
* 축복받은 자로서 하나님 앞에 말을 남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은 선생님을 중심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 상징적인 축복과 형상적인 축복이 있다. 그것은 선생님은 변하지 않지만 여러분이 변하기 때문이다.
* 자기 몸을 지키라. 그러기 위해서는 "1) 선생님이 명령하기 전에 다른 사람이 간섭할 수 없다. 2) 하늘의 혈통을 유린할 자는 없다. 3) 하늘 대한 심정을 어느 누구도 돌이킬 수 없다"고 하는 이 3가지 조건을 우리는 꼭 지켜야 한다.
* 이제부터는 셋이 합하여야 한다. 자식이 없으면 양자로도 세워야 한다.
*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축복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 형무소 안에서 입던 옷을 잃은 것이 분하다.
* 여러분은 자식을 붙들고 유언할 수 있는 무슨 재료가 있는가.
* 선생님은 어느 한순간 다가올 죽음을 생각하면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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