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8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자연 속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자서전 202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한순간의 쾌락과 몇 푼의 돈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우리가 파괴한 자연은 결국 독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 자손을 힘들게 만들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자연 속에서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미국 젊은이들.. 은덕을 입으면 반드시 더 크게 갚아야 한다. ◑ 거대한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 ▶ 은덕을 입으면 반드시 더 크게 갚아야 한다. 자서전 77~78 77 자취집 근처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던 송씨 아주머니도 그 시절 큰 은인입니다. 아주머니는 고향을 떠나 살면 늘 배가 고프다며 가게에서 팔다 남은 것이 있으면 뭐든 가져다주었습니다. 78 작은 가게를 해서 근근이 먹고사는 처지에도 늘 나를 다정하게 챙겨 주셨습니다. 한강 모레 사장에서 예배를 드리던 날의 일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다들 흩어져 앉아 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지 않는 나는 그 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기가 뭐해 혼자 쓱 뒤로 빠져 모레 사장 돌무더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송씨 아주머니가 빵 두 개와 아이스케이크 두 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이란 하나에 1전짜리로 모두 .. 그림자 없는 삶을 산다. ▣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야 한다. - 참아버님의 자서전.▶ 그림자 없는 삶을 산다.261 누구나 한 번은 육신의 옷을 벗고 죽습니다. 우리말로는 죽는 것을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간다."는 말은 본래 출발했던 곳 즉 근본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람이 죽어 돌아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진 사람의 생명에서 몸을 벗어 버리는 것이 죽음이니 본래 마음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죽음을 이야기하지 않은 채 삶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삶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인지는 당장이라도 죽을 것처럼 힘겨운 궁지에 몰려 하루라도 더 살려고 하늘을 붙들고 울부짖는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이전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4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