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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승리자가 못 되거든 인생의 패자가 되는 것이다. ▣ 1984.6.20 (수) 벨베디아. - 2세 자녀 21일 수련 시작 때. 132-242 우리 효진이도 그렇다구요. 내가 100불만 주고 "안 주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마음은 무한입니다. 무한히 통한다는 거예요. 무한히 통하고 무한히 크고 무한한 가치의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지닌 사람은 우주를 지닌 것이 된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모든 행복이 거기에 있는 것이다, 사랑을 지닌 사람은 모든 면에 승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인생살이를 아무리 훌륭하게 하더라도 이 사랑을 지니고 사랑에 대한 승리자가 못 되거든 인생의 패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과학자대회 ◑ 과학의 통일애 관한 국제회의 * 1972.11.23 제1회 미국 뉴욕 * 1973.11.18 제2회 일본 동경 * 1974.11.21 제3회 미국 ▣ 1977.12.4(일) 세계 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워싱턴, D.C. 095-216 이 과학자 대회만 하더라도 맨 처음에 뉴욕에 올 때는 내가 저 꼬래비에 있어 가지고 거 성명없는 사람이었다구요. 저 꼬래비에 앉아 가지고 이러고···. 그 뭐 자기 종새끼만큼도 알아주지 않았어요. 다 몰라 봤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은 거예요. 내가 할 일을 한 거예요, 내가 할 일을. 095-218 그래서 창시자로서 인사를 해야 된다구요. 2차 대회 때 동경에 갔을 때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우습게 알기 때문에 "뭐, 레버런 문이 뭐냐? 전부 다 우리가 ..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199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입니다. 불쌍한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버리고 미국을 구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헤엄치는 사람이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그것을 해치우고 빨리 넘어서 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