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을 지키는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정성 들인다는 것이 뭐예요? 24시간 한 마음을 갖고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 1997.4.19((토) 마음을 바로잡자. 제주국제연수원. -문씨 한씨 중앙종친회 특별수련회. 285-022 마음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가 하는 일이에요, 종교가. 정성 들인다는 것이 뭐예요? 24시간 한 마음을 갖고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주인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냐? 내가 왜 귀하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 1986.4.12(토)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 문씨 종장 세계적 승리 귀국 환영식. 144-159 내가 누구냐? 내가 누구냐? 내가 왜 귀하냐? 나는 부모님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동참자. 생명의 동참자가 아니에요. 사랑에 동참해 가지고 생명이 거기서 가지를 쳐 나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나라의 아들이요, 세계의 아들이지 내 아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남의 아들을 대하는 아비노릇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편 노릇하기도 쉽지 않다는 거예요. ▣ 1987.11.15(일) 승리자가 될 것이냐 패자가 될 것이냐. 본부교회. 170-194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그 사랑은 절대 지치지 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데 지쳐요? 그렇게 사랑하게 되면 자식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자식의 마음에 꽉 차면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 그래, 참부모가 되어···. 남의 부모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세상적으로 보게 된다면 내가 아비 노릇을 못했습니다. 내가 품고 입을 맞추면서 "내 아들"이라고 해 보지 못했습니다. 세계를 사랑하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다는 원리를 알기 때문에 ···. 가인을 눈물과 사랑으로 감동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잘 몰랐을 때는 별의별 짓을 다 했거든요. 아버지 속도 썩이고 말이에요. 그.. 이전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4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