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사람은 정신력이 문제.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 어디 가든지 어떠한 사람보다 항상 나아야 된다. 그러면 승리한다. ▶ 튜나 20마일 - " 야, 너 잘했다. 끈기가 있다. 최후에까지 싸운 투지가 당당하다." 튜나를 놓치고 그런 생각을 했다. "야, 오늘 내가 너한테 배웠다" - 진자는 이긴 자를 찬양해야 된다. - "넌 내게서 비록 낚시를 차고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지만 썩지 않는 스테인리스 낚시로 훈장을 달아 줬다." 이렇게 생각했다. - "나도 그런 싸움에서 너와 같이 할 것이다." 했다. ▣ 1975.9.1(월) 벨베디아.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 079-267 그래, 내가 바다에 나가지만 오늘도 바다에 나갔습니다. 바다에 가 가지고 기록을 내야 됩니다. 내가 잡은 튜나 그걸 팔.. 부모를 버리고 나왔으니 부모보다 더 잘살아야지요? 죽든 살든 우리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 1971.8.17(화) 섭리로 본 역사적 완성 기준. 청평 수련소. - 제1회 교회장 수련회. 046-341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 되었다 하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은 해방되는 것이라구요. 그다음엔 가정이 하나 되어 가지고 종족적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종족적 아벨로서 기독교와 맞서서 종족적 가인을 굴복시키면 민족적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 어머니 아버지 버리고 형제 다 버리고 친척 다 버리고 나와서 나라로부터 쫓겨다니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부모를 버리고 나왔으니 부모보다 더 잘살아야지요? 형제를 버리고 친척을 버리고 나왔으니 우리가 하나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하나되지 못하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는 거라구요. 세상에 어디 하소연할 데가 있느냐는 거예요. .. 하나님께서 밧줄을 끌어올리시는 힘보다도 내가 밧줄을 붙잡는 힘이 더 세야 한다. ▣ 1967.12.10(일) 전본부교회. 승패는 순간에 결정된다. 019-025 우리는 하나님의 밧줄에 팔다리를 꽉 묶어야 되는데 손가락만 걸고는 "끌어올려 주십시오" 하는 입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밧줄을 끌어올리신다. 그러니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가! 하나님께서 밧줄을 끌어 올리시는 힘보다도 내가 밧줄을 붙잡는 힘이 더 세야 한다. 우리가 틀림없을 정도로 꽉 잡으면 하나님은 일시에 끌어올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수없이 많은 밧줄을 내리시는가? 역사 이래 그 줄을 꽉 잡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항상 그 일을 되풀이하시는 것이다. 사탄이 내린 썩은 밧줄도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붙잡고는 뒹굴며 좋아한다. * 여러분은 하나님의 밧줄을 잡는데 있어 눈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손으로만 잡.. 이전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 4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