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9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한 곳에서도 반드시 참고될 만한 것이 나온다. 망하는 자리에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 1968.10.27(일) 생애에 있어서 귀중한 청년기.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학생 총회. 021-082 악한 곳에서도 반드시 참고될 만한 것이 나온다. 망하는 자리에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사탄에게서도 반드시 무엇인가 나온다. 여기에서 무엇인가 나오기만 하면 자신이 틀림없이 잡아 쓰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 여러분은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환경을 끌고 가야 한다. 가정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된다. 사회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된다. ▣ 1969.9.30(화) 하늘의 성화.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025-126 여러분은 사회에 충성해야 되고 교회에 충성해야 되고 가정에 충성해야 됩니다. 그러면 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인격을 형성하고 인격을 기르는 곳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새로운 가정도 교회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고 새로운 사회도 교회를 통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어디에 충성해야 되느냐? 가정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됩니다. 사회에 충성하기 전에 교회에 충성해야 됩니다. 교회가 주체요 가정과 사회는 대상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에 서느냐?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체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된다. 이 세계가 아무리 뒤끓는다고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 의지하고 믿고 있던 세상의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은 태연해야 된다. - 하나님의 동요되지 않고 이 시간도 나를 찾아오고 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당신이 거쳐온 고통의 인연을 우리에게 맺어 주기 위한 크나큰 약속이다. ▶ 하늘을 붙안고 "같이 갑시다. 같이 싸웁시다. 같이 행동합시다"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 나아가는 길이 막혔다고 낙망하지 마십시오. 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 모든 것이 동요되더라도 하늘 대한 일편단심만은 동요되지 마십시오. 하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소망의 마음만은 변하지 마십시오. ▶ 어떠한 고통의 자리에 처넣는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간곡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어떠한 자리.. 이전 1 ···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4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