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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 감옥 - 형무소에 들어가 영어에 몸이 되면 파리가 부러워요. 파리. ▣ 1964.4.7(화) 복귀 섭리의 원칙. 춘천교회. - 하늘의 용사의 노래 제목 다음으로 하신 말씀. - 1948.6.21~1950.10.14 흥남 비료 공장의 강제노역 154-092 형무소에 들어가 영어에 몸이 되면 파리가 부러워요. 파리. 철창문을 획- 날아서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는 파리가 부러워요. 알겠어요? 그것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선생님은 그런 세계를 잘 알아요. "하나님이 왜 나에게 그런 길을 걷게 할까?" "아! 나에게 그런 사람의 사정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해 그러셨구나!" 하고 생각하니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선다 싱 1889~1929년 실종 "자연은 제2의 성경이다" ▣ 1976.2.8(일) 축복. 전본부교회. 083-190 선다 씽 같은 양반은 만물은, 자연은 제2의 성경이다"는 말도 한 거라구요. ▶ 선다 싱. * 1889년 인도 푼잡 지방에서 출생. * 부모는 힌두교의 한 종파인 시크교의 신자. * 8살 - 영국 선교사가 세운 미션 스쿨에 초등학교에 입학. 성경이 싫어 책을 찢기도 했다. * 14세- 어머니 타계. 어머니의 쾌유를 기도했지만 신을 들어주지 않았다. 시크교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서 배운 예수님이 생각이 났다. 선생님이 "예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신다"는 말씀에 기도했다. 그런데 다음날 어둠 속에서 빛의 옷을 입은 예수님이 나타났다. "누구세요?" "나는 너의 죄를 씻어 주려고 피 흘려 죽었다가 너에게 영생을 주려고 부활..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8.26~1997.9.5 ▶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8.26~1997.9.5 ​ - 1997.9.13이 인도 國葬으로 장례 ​ - 오스만 제국 스코페 生 (현 마케도니아 공화국) ​ - 본명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 ​ - 알바니아계의 로마 가톨릭 수녀 ​- 1950년 인도 콜카타에서 사랑의 선교회 설립. 이후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에서 헌신. ​ - 1952.8.22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 콜카다 시청에서 제공한 건물. 힌두교인이 시위를 벌였으나 종교의 구애 없이 복지활동을 하는 모습에 감동. ​ - 1955.9.23 때 묻지 않은 어린이들의 집. 어린이 보호시설. 갓난아기는 기독교인 확인 시, 세례를 주었다. ​ - 1979년 노벨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