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가락이 가는 거예요. 또 발이 가요. 더 가려면 안 가는 거예요. ◑ ▣ 1969.10.3(금) 새 문화 창조의 역군.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전국 성화 대학생 총회. 026-333 선생님이 결혼시켜 줄 때는 아무렇게나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하룻저녁에 수십 쌍을 찍 지어 주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짝지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틀림없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 관상 궁합을 보는 사람들이 그 쌍들을 보고서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못 믿겠다면 사주 관상 궁합을 보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서 물어보세요. 틀림없이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루에 수십 쌍을 찍지어 주는데도 그들 모두 다 사주 관상 궁합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려면 하루 종일 정성 들여 가지고 잘해야 한 쌍 할 텐데 선생님.. 통일교회의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자기의 아내도 영원히 믿을 수 없고 남편도 믿을 수 없다면 그거 불행입니다. ▣ 1997.10.5(일) 국가 메시아의 책임과 사탄 혈통 단절. 우루과이. 287-287 선생님이 우루과이에서 여자들에게 전도 기간에 타락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얘기하는 거라구요. 한 순간의 잘못으로 역사적인 벽이 생겨서 수천만 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의 정조 문제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정조를 지켜 주는 남편이 얼마나 귀해요? 남편이 없으면 큰일이겠지요? *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행복합니다. 여자들이 우루과이에 왔더라도 타락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라구요, 자기 남편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나라를 넘어간 사람이 정조를 더럽히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행복해요, 불행해요? 여러분도 일본에 있는 남편이 타락하리라고 생각.. 옆에 앉아 있는 여편네 남편네를 보니까 "지금 내가 다시 결혼해 줘도 그만큼 못 해 주겠구만. 정성을 많이 들여서 해 줬는데" 그러는 거예요.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61 그래,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니에요. 그래야 내가 해방받지요. "나 살다 보니 여편네 안 되었고 이렇게 못된 남편 얻을 게 뭐요? 그거 분통합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불평 반대가 뭐요? 불불평, 비불평, 부불평입니다. 그래,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어요? 그러면 행복한 사람은 눈을 감고 손들어 봐요. 다 안 보니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손 안 들 거 아니에요? 그러면 불행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래도 하나도 없구만. 오늘 저녁에 내가 잠잘 때 네 다리를 펴고 자야 되겠구만. * .. 이전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