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신이라도 숭배하는 사람이 양식 있다는 사람보다도 하늘 뜻을 대해서는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78.10.22(일) 본부교회. 하나님의 뜻과 우리들의 일. 101-121 그렇기 때문에 미신이라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미신이라도 숭배하는 사람이 양식 있다는 사람보다도 하늘 뜻을 대해서는 낫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내가, 대학 교수가 양심적인 사람인데 하나님이 나를 버릴라구?" 한다면 "이 자식아! 필요 없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대학 교수라고 하더라도, 서울대학 총장이 됐다고 하더라도 종교를 모른다면 미신 섬기는 여편네보다 낫다? (못하다) 왜? 탕감법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미신을 섬기면 탕감법을 알거든요. 소 잡아 제사하고 말이에요, 닭 잡아 제사하고 그러지요? 뭔지 모르지만 탕감법에 순응해 나왔기 때문에 낫다구요. 그런데 박사님들 제사하나요? "저거 미신이야" .. 여러분들은 이것을 단단히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손으로만 붙잡아서는 안 되고 내 몸에다 얽어매야 됩니다. ▶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 1970.7.5(일) 전본부교회. 우리의 자세. 32-140 여러분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여러분은 생명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단단히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만은 놓쳐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길, 안 가려고 하면 야단납니다. * 여러분들은 이것을 단단히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은 손으로만 붙잡아서는 안 되고 내 몸에다 얽어매야 됩니다. 그리하여 이 생명줄을 잡아당겨야 합니다. 그 생명줄을 잡아당겨도 전진하지 못할 때는 눈을 똑바로 뜨고 방향만이라도 직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그곳으로부터 어떠한 신호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신앙이었습니다, 신앙. ▣ 1996.4.7(일)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7-122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신앙이었습니다, 신앙. 세상에 천하만상이 다 있지만 그 모든 만상이 나를 믿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나오더라도 "나는 상관치 않겠다" 하는 이런 신앙을 갖고 나왔습니다. 만일 사탄이 나에게 "이게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고 말하더라도 사탄도 3분의 2, 타락권을 넘어서게 될 때는 하늘로 속해야 됩니다. 타락권을 넘어서게 되면 수난과 믿지 못할 모든 것이 있더라도 그걸 넘어서게 된다면 그 자리는 자기 이상이기 때문에 하늘을 소개해 줘야 됩니다. 역사 이래 타락권 이상에 올라간 신앙자가 없었습니다. 사탄은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든지 때려잡으려고 .. "하나님이여, 이런 것을 이루어 주옵소서"라고만 기도하는 자는 하늘의 사명을 모르는 반역자들인 것입니다. ▣ 1966.10.14(금) 뜻을 이루기 위한 책임을 다하자. 경기도 남양주군 광릉. - 서울 제1, 2, 3교회 식구. 흥남감옥 출감 16주년 기념예배. 016-338 "하나님이여, 이런 것을 이루어 주옵소서"라고만 기도하는 자는 하늘의 사명을 모르는 반역자들인 것입니다. 아버지를 평지에서 모셔야 하는데 아버지께서 아직 싸움터에 계시니 우리도 그 고지를 사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한 것은 우리 인간이 너무나 타락하여 하나님이 상대하려야 상대할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 1971.8.17(화) 지도자의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40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옛날 아담이 타락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선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작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터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무조건 믿더라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구원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것이고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실적을 가져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결국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기.. 기도를 해도 진실된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 1964.4.12(일) 부모의 마음. 대구교회. - 제5회 참부모의 날. 013-263 그때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들에게 핍박이 가중되면 가중될수록 그런 환경에 서면 설수록 "아버지여, 우리 선조들의 죄를 容納(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받아들임)하시옵소서"라고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십자가의 길이 자기 선조들의 죄악의 보응이고 민족적인 탕감인 동시에 세계적인 탕감인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 기도를 해도 진실된 마음으로 하지 않으면 그 기도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한 번만이라도 "우리의 이 모든 고통으로 세계적인 환난을 대신하게 해 주시어서 세계사적인 탕감의 조건으로 세우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하였다면 광야에서 쓰러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