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상 ◑ 참어머님 자서전.244 나는 매일 새벽 눈을 뜨면 기도와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 골똘히 생각하고 실천합니다. ◑ 참아버님 자서전257 자신의 가장 친한 선생은 자기 마음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보다 귀하고 부모보다 귀한 것이 자기 마음입니다. 그러니 평생 살아가면서 가장 친한 선생인 마음에게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 하고 수시로 물어야 합니다. 마음이 자신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닦으며 평생 친하게 지내다 보면 누구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258 마음이 눈물을 철철 흘리며 우는 소리를 들었다면 그때 하던 일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일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슬프게 하는 일은 결국 스..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수단인 40일 수련. 228-043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기도에 충실하라 ▣ 1967.5.20(토) 전본부교회. ▣ 1967.5.20(토) 전본부교회. 기도에 충실하라.- 장덕희 씨 간증 후 말씀. 018-051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만약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을 다 바치고 그것을 조건 삼아서 기도하라. 또한 친척 중에 물질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전도 되면 물질 복귀는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선생님은 물질을 위해 걱정하지 않는다. * 식구들이 가야 할 길은 이미 결정되어 있다. 그 길을 가면 하늘의 사랑을 받게 된다. 사망 세계에 있는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 선생님은 30세까지 믿음 지혜 사랑을 위해 기도했다. 타락은 믿음과 지혜가 없어서 한 것이다. 그때 아담에게도 사랑은 있었지만 그것은 미완성.. 어떻게 하면 뜻을 중심 삼고 잘 죽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 1969.11.30(일) 신앙자의 각오. 전본부교회.027-119 데데한 싸구려는 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려면 신앙의 중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워 가지고는 하늘 앞에 서지 못합니다. 천도를 바로잡지 못합니다. * 신앙생활을 해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것인가, 또 잘 망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해 나오신 것은 이 사탄 세계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탄 세계의 개인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요, 사탄 세계의 가정, 사탄 세계의 종족, 사탄 세계의 민족, 사탄 세계의 국가, 나아가 사탄 세계 전체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뜻을 중심 삼..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 1975.3.3(월) 하나님께 가까이. 배리타운. 076-235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 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수단인 40일 수련. 228-043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1. 信仰 우러러보면서 믿는 것이다.- 말씀- 우러러본다는 것은 자기를 중심 삼은 것이 아니라 존경하는 대상을 중심 삼은 것입니다. ▣ 1971.5.30(일) 신앙의 심도. 전본부교회.044-338 신앙이란 말은 믿고 바라는 것입니다. 우러러보면서 믿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이다. ▣ 1992.3.3(화) 우리의 갈 길. 이스트가든. - 수단인 40일 수련. 228-043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정성 들인다는 것이 뭐예요? 24시간 한 마음을 갖고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 1997.4.19((토) 마음을 바로잡자. 제주국제연수원. -문씨 한씨 중앙종친회 특별수련회. 285-022 마음의 주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는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그것이 종교가 하는 일이에요, 종교가. 정성 들인다는 것이 뭐예요? 24시간 한 마음을 갖고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주인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 1992.11.10(화) 구국운동과 제사장의 책임. 청평. 237-033 그런 것을 볼 때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울 때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승리를 위해서 쌓아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평하기 전, 탄식하기 전, 눈물짓기 전에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버지, 부모님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역사 시대에 있어서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랑스러운 아버지를 가졌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해야 돼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 1975.7.27(일) 선악의 일선. 벨베디아. 079-198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명령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을 불신해서 타락했습니다, 불신. 둘째는 불신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중심이다 이거예요. 셋째는 뭐냐 하면 자기중심 삼고 사랑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중심 골자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 내용에 같이하는 것은 사탄 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그래서 반대로 여기서 복귀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절대로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어요? 어떻게 믿느냐? 내 아버지로 믿어야 돼요. 하나님이 틀림없는 아버지예요? *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어요? 하나님에 대해 의심이 없어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의심합니까? 절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