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효정 천지인 생활

(29)
3대 부모의 공덕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존재임을 알라. ▣ 1972.6.11(일) 제10회 참만물의 날. 중앙수련원. 058-223 부모 중에 제1의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제2의 부모가 누구냐 하면 나를 낳아 준, 고깃덩이를 낳아 준 부모입니다. 얼겠어요? 그다음에는 제2의 부모뿐만이 아니라 제3의 부모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있더라도 만물이 없으면 내가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인간의 몸뚱이는 무엇이냐? 만물입니다. 만물은 제3의 부모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 그러니 여러분은 어떤 존재냐? 나라는 존재는 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주인들이 찾아가는 날에는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인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가고 부모가 찾아가고 만물이 찾아가게 되면 결국 나라..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분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38 사탄은 싸움을 붙이고 하나님은 화해를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그렇잖아? 8복에 보면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분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 이간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누구는 나쁘고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사탄의 무기야. 분열을 짓기 위해서 누구 어떻고 어떻고 평하는 것은 사탄이야. 듣고도 모른 척하는 사람하고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 중에서 어느 쪽이 사탄 편이야?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이 사탄 편이야. 말을 안 해야 돼요. 미국의 여자들은 수다스럽고 동양의 여자들은 조용해
오래 참고 오래 싸우면서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자기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면 하늘이 자연히 세워 주십니다. ▣ 1965.10.31(일) 아버지와 자녀. 대구교회. - 제1차 세계순회 귀국 후 전국순회. 155-242 오래 참고 오래 싸우면서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자기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면 하늘이 자연히 세워 주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자기가 이렇게 섰다고 자랑해도 안 돼요. 자기가 세워 놓았댔자 넘어진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세워 주지 않더라도 하늘이 세워 주면 반드시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지도자라도 지도자 그 자체가 자기를 세우는 그런 자리에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가 자기를 그 자리에 세우지 않더라도 그 환경이 세워 줄 수 있는 날을 맞이하여 환경 전체가 그를 세워 줘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됩니다. 그럴 때 거기에 서야 그 사람이 무너지지..
서로서로 감싸야 됩니다. 누구든지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온유 겸손하며 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7.6.11(일) 성신. 전본부교회. 018-247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서로서로 감싸야 됩니다. 누구든지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치로 볼 때에 높아지려면 온유 겸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교만하지 않고 온유 겸손하며 항상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1976.1.18(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83-142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이 당장에는 적용이 안 되더라도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왔다 갔다 안 합니다. 절대적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내 집에서도 그렇고 내 가정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내가 사는 세계나 내가 갈 영계에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게 내 관입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 참부모님 말씀 1. 몸과 마음 ▶ 1960.7.17(일) 원수에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 전. 010-093 인간이란 마음과 몸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18 그러면 인간이란 뭐냐? 정신적인 나, 물질적인 나의 둘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중적인 인격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물질적인 면을 강화하다 보면 정신 기지가 날아가 버려요. 왜 그러냐? 역사란 것은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하지 정신적인 기지를 떠나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인간을 본원적으로..
효자가 갈 길은 앞에서 가든가, 부모를 절대적으로 따라가는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사탄이 많고 호랑이가 많은 산중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효자가 갈 수 있는 길은 그 길 하나밖에 없다구요. ▣ 1974.4.29(월) 우리 통일교회와 나. 전본부교회. 071-135 그러면 참된 충의 길, 참된 효의 길, 참된 열의 길이 어떤 것이냐? * 하나님과 선생님의 사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사이, 그 사이가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느냐 그것입니다. 부모를 중심 삼고 끝까지 따라가야 해요. * 놓으라고 발길로 차더라도 엄마 아빠 발길을 붙들고 안 놓아야 된다구요. 모르겠거든 그렇게라도 가야만 부모와 자기와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저 엄마 아빠 가는 대로 따라가라는 거예요. * 이것이 언제든지 위기일발, 부모가 자식을 버릴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버림받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가는 사람을 버림을 받지 않아요. 부모는 그런 자식..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199 한국이 제일 어려운 나라입니다. 불쌍한 나라입니다.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버리고 미국을 구했어요. 그런데 미국도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헤엄치는 사람이 물가를 향해서 헤엄을 치는 경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거기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중간에서 무슨 시비를 걸어오더라도 싸울 수 없어요. 그것을 해치우고 빨리 넘어서 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 1994.3.16(수) 참자신을 찾아라. 중앙수련원. - 일본여성특별수련회. 일본어. 257-328 선생님의 수건, 어디 갔나요? 여기 있구만. 오른쪽에 넣도록 습관화했다구요. 왜냐? 땀은 왼손으로 닦지 않기 때문에 늘 선생님의 오른쪽 주머니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구요. 여기에 없으면 어디 갔나 찾는 것이라구요.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