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9.21(일) 역사와 나. 벨베디아.
079-323 영계에 가게 되면 혼자 가는 거예요. 혼자, 혼자. 친구도 없고 안내자도 없는 미지의 세계에 간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사탄이 환영 나와야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자들이 환영 나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자들이요.) 그러려면 그럴 수 있는 일을 해야지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면 "영계여! 나를 믿으라. 과거 역사는 내가 책임지마" 이런 결의를 해야 됩니다. 그들이 못한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이런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거들랑 영계가 후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한 위대한 일과 이상한 일을 생전에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게 된다구요.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세계하고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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