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7.9(토) 뜻 앞에 필요한 사람. 전본부교회.
- 전국 지역장 특별 수련회 수료식.
016-281 우리는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역사적인 사명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승리해야 한다. 패배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자랑하실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없었다. 우리는 그 길을 새로이 가야 된다. 우리가 그 길을 가면 외로울 때 하나님이 우리를 그대로 두시지 않고 우리의 뒤를 밀어주실 것을 나는 확신한다.
어떤 사람을 세우려면 담판기도를 하라. 그러면 된다.
좋은 환경을 오히려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 가야만 강하게 갈 수 있다.
마음으로 다짐하고 행동으로 다짐해서 합심하여 기도하면 가정의 부활뿐만 아니라 민족의 부활까지 이루어진다.
자기가 책임을 못한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포기해 버리지 말고 그 터전 위에 몇 배의 정성을 들이면 그것은 결국 이루어지게 된다.
* 역사적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중차대한 기회는 한 번밖에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인적 자원을 보강하는 일이다.
* 맡겨진 책임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청년 남녀가 많아야 하겠다.
* 하나님은 일꾼을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종의 종이 되어서라도 필요한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 전체를 동원하여 활동시키려면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
* 하나님은 이미 승리할 수 있는 권한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셨기 때문에 어느 누가 아무리 반대를 할지라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부락도 남김없이 전부 방문하여 말씀을 전해야 한다. 7년 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통일교회가 있는지 없는지 몰랐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 해야 된다.
* 10월부터는 부흥회를 개최해야겠다.
* 제일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후계자다. 될 수 있는 대로 신앙의 기반이 있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자기의 후계자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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