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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노정

일본 유학 - 학생시절에 모자 공장에 두 번이나 가서 주문했는데 그래도 작아서 반 정도는 찢어 버렸어요.

▣ 1992.4.11(토) 완성과 해방.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기성축복 참가자 및 일본 식구집회. 일본어.

 

229-114 학생시절에 모자 공장에 두 번이나 가서 주문했는데 그래도 작아서 반 정도는 찢어 버렸어요. 그렇게 머리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뇌세포가 많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한 가지 일을 신경 써서 하면 보통사람이 10년 걸리는 것을 3년 이내에 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요. 

 

공부를 하더라도 시험 전날에 딱 보면 그게 틀림없이 적중합니다. 선생님이 강의한 것 중에서 가장 시험에 나올 확륭이 높은 것, 두 번째로 높은 것, 세 번째로 높은 것을 쭉 빼서 보고 그 외에는 안 봅니다. 그것만 동그라미 치는 거예요. "내가 강의를 하면 이렇게 할 것이다" 하고 심리적으로 분석해서 준비하면 틀림없이 70% 이상 맞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