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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 Peace Palace 성별식 축도.

◑ Peace Palace 성별식 참어머님 祈禱    

- 라스베이거스. 2015.5.28.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으시고 인간을 구하기 위한 구원섭리역사를 계속하시어 4천 년 만에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데 책임을 받들지 못한 민족과 책임자들에 의해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하신 말씀을 남기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하늘 부모님,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그러나 기독교 2천 년 섭리 역사를 통해서 아버님께서는 참부모의 탄생을 인류 앞에 보여 주셨습니다.  더구나 기독교의 마지막 책임을 해야 될 이 미국이 참부모님을 받들어 모셨어야 했는데 그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는 참부모이시기에, 전 세계 인류를 품어야 하시기에 이 라스베이거스 큰 꿈을 세우시어 이곳 Peace Palace 會館을 增築하여 세계의 자녀들을 품고 교육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족한 책임자들로 말미암아 모시고 이런 날을 가질 수 없었던 不孝를 용서하시옵소서

 

아버님, 당신이 그토록 소원하셨던, 찾고자 하셨던 인류를 이곳 회관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役事하여 주시옵기를 懇曲히 원하옵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하오나 이제 당신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이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실질적으로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날 이 회관을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물론이요 전 세계의 많은 자녀들이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함께 살아서 역사함을 실감하고 체휼할 수 있는 이 공관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당신의 소원을 이루시옵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전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