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어머님 말씀. 2016.5.6.
아담 해와 타락 이후에 하나님의 창조 이상이 희망적이라기보다는 엄청난 고통이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세워서 창조 이상을 이루려고 하셨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하늘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와중에서 그러나 창조 목적이 있었기에 구원섭리역사가 시작되었다.
사탄세계에 그래도 하늘이 가깝게 대할 수 있는 선민이라는 나라를 세워 놓고 개인에서부터 길러 나오는 섭리, 탕감복귀섭리역사는 4천 년이 걸렸다. 4천 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까지 하늘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 되는가?
이스라엘 민족을 길러 나오시면서 "메시아를 보내 주마" 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메시아를 보내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길러 나온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 이 환경권은 메시아의 기반이 되어야 했다.
더더구나 메시아를 탄생시킨 마리아, 마리아 주변의 인물이 책임을 했는가 못 했는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했는데 30년 동안 목수 노릇을 하게 했다.
기다리다 못해 3년 공생애 노정을 출발한 예수님은 12제자를 세웠지만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다. 다 잃어버렸다. 그렇게 되니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환경권을 다 잃어버렸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목적은 참부모가 되어서 인류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 자리인데 거기에 협조하고 도움을 줘야 할 마리아가 도망갔다.. 책임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다.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 역사였다. 그렇다면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나라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독생자의 자리는 남아 있다. 그래서 하늘은 동양에 기원전 800년 동이족이었던 한 씨 왕국을 세워서 선의 자녀를 길러 나왔다. 그것이 배달민족이다.
어떻게 이 나라의 역사를 보게 되면 고구려 천년 위대한 나라였다. 고구려 망할 때 고려라 이름 지었다. 고려가 망하고 이 씨 조선이 들어서면서 고조선의 이름을 땄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2차 대전이 끝난 후 한국이 해방이 되면서 나라가 세워졌는데 남북에 세워졌다.
남쪽에서는 한국, 대한민국. 이거 인간의 힘으로 되어진 일이라고 볼 수 없다. 하늘이 함께 하셨다는 증거다.
그래서 독생녀가 되실 분은 한 씨 성을 가져야 된다는 하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탄세계와 사탄과 관계없는 독생녀로서 탄생했기 때문에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믿고 자라 나왔다.
그러나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2천 년 전에 메시아 앞에 놓인 환경권은 마리아가 책임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없어졌다. 그러나 독생녀를 탄생시킨 그 배후에는 대모님. 섭리역사가 아주 기기묘묘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많은 역사가 있었다.
사탄이 먼저 나를 알아봤다. 내가 태어남으로 인해서 "사탄이 망하게 됐다. 그러니 너를 죽어야 되겠다". 밤새 씨름을 했다. 결국 대모님이 승리해서 독생녀는 건재하다.
타락한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독생녀의 기반의 환경권이 중요하다. 거기에 중심 역사를 하시는 분이 대모님이다. 인정해요 안 해요?
2천 년 전 예수님 때는 실패했다. 그러나 독생녀의 기반은 살았다. 그래서 청평에 찬란한 문화를 만들어 냈다. 하나님이 이 자연과 하나가 되어서 생활을 하게 되면···,.
내가 알기로 태어나서 103년, 다시 영원한 세계에 준비를 할 수 있는 인생의 주기가 103세라면 더 살 수 있는 거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 무지가 자연을 파괴했다. 미세먼지, 오염이 인간의 수명을 짧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는 입장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세상 사람들을 교육할 자료가 많다. 왜냐? 참부모님의 삶이 그렇게 각 방면에서 보여 주셨다.
그래서 이번 대모님 탄생 103세가 되기 전날 합장을 시켜 드렸다. 이것은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의 승리다. 기쁨이다. 참부모님을 중심 삼고 완벽한 사위기대를 선포했다.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은 영계에 가서까지도 축복가정들, 미래에 축복을 받아야 할 사람들의 건강과 영적인 면, 심정적인 면에서 교육을 해 나오셨다.
언제나 참부모님과 일체였다. 그러한 환경권을 청평에 만들어 냈기 때문에 이제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본받아야 된다. 책임해야 된다.
대모님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인류에게 희망이 생긴 것이다.
내일 철쭉 정화제 할 텐데 잃어버린 모든 것을 찾아서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 앞에 돌려 드리고 싶지? 거기에 협조하고 교육하고 이끌어 나온 분이 대모님이었다. 이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제 내가 본격적으로 이 청평 단지를 놓고 아버님이 계획하신 꿈이 있다. 그것은 미래에 찾아올 천일국의 백성을 위해서다. 현재 여러분들은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육신에는 한계는 있다. 내가 언제 가게 될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다.
나의 소원이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내 당대에 이루어 드리고 싶다. 알겠어요? 하늘 부모님 참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이런 세계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 하고 보여 주고 싶다.
말씀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효과도 대단히 크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천지선학원, 참부모님의 전 생애의 업적과 앞으로 미래의 천일국의 백성들이 어떤 삶은 살아야지 "참부모님과 하늘 부모님 앞에 가깝게 갈 수 있다" 하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모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했다 하는 얘기를 한다. 영계에 여러분들에 의해서 해원 성사된 조상들, 선한 영인들 그들이 참부모님 앞으로 갈 수 있는 문이 될 수 있는 분이 대모님이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의 삶을 여러분들이 배워야 된다. 공부해야 된다.
평생을 사적인 마음은 없었다. 하늘이 이 길을 주어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대모님은 유모의 자리에 있었다. 그런 면에서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억하신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도 못하는 일을 참부모님을 위해 이렇게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지상에 있는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한다. 나와 함께 마무리를 잘 해야 된다. 정리를 잘 해야 된다. 그러려면 나와 같이 멋진 꿈을 실현해 볼 거야 말거야? 참부모님의 세상, 최고여야 된다. 둘째 가라 하면 하늘 부모님이 섭섭해하신다. 최고. 알겠어요?
천지선학원 본당은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오직 이곳에 와야만 볼 수 있는 그런 성전으로 만들 것이다. 이제는 천지선학원, 이제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 여러분들이 세상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을 만들려고 한다. 협조할 것인가?
내 마음은 자고 나면 아침이 되니 새날인데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환경으로 만들어 내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을 여러분 앞에 얘기한다.
여러분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나와 함께 동참할 것인가? 매사에 감사해야 된다. 6천 년 만에 하늘이 처음으로 찾으신 독생녀, 그 참부모. 독생녀가 나타나지 않으면 참부모를 이룰 수 없다. 이게 여러분들에게 럭키(행운)다. 그런데 세상은 73억이나 된다. 그러니 우리가 빨리 "미래의 천일국, 지상천국은 이런 모습이다. 그러니 다 와라"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야 되겠죠?
그 책임을 해야 되는 중심 국가가 아담 국가 대한민국, 해와 국가 일본이다 하는 긍지를 가져야 된다. 그럼 내가 여러분들을 내가 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