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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 참아버님 성화 4주년.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어. 지상에서 천국을 만들지 않으면 영계 계시는 분, 어떨 것 같아? 우리가 만들어야 돼.

▣ 참아버님 성화 4주년.

- 2016.7.17 (陽8.19) 

- 清平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전 세계에서 이곳을 향하고 있는 축복가정과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영상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성화 3주년 기념식에서 참아버님께 "지상의 책임은 우리가 다하겠으니 아버님께서는 본향원에서 그동안 외로우셨던 하늘 부모님, 위로와 송영의 대상이 되시며 자유로워지시옵소서."라고 간구했습니다. 기억합니까?

 

지상에서의 우리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며 참부모의 뜻을 온 세계, 73억 인류가 다 알 수 있도록 전파하며 노력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금번 언어권으로 분류한 13개 대륙을 중심으로 종족 메시아, 종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향하는 길로 邁進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 13개 대륙이 불이 붙었습니다.

 

전 인류에게 참부모님을 알리고 참부모를 아는 길만이 인류의 희망이며 소망입니다. 하늘 부모님의 꿈이십니다.

 

그러나 6천 년 동안 사탄의 지배하에 있었던 인류는 하늘을 향한 간절함이 있었으나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는 탕감 조건을 세워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어려웠으면 하나님의 인류 구원 섭리 역사가 6천 년이 걸렸겠습니까.

 

한 선한 민족을 세워서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 노정 가운데 탕감 조건을 세워서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데 중심인물이었던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요셉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의 섭리를 몰랐습니다.

 

그동안 많은 인류가 탄생됐지만 4천 년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다. 독생자."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중심인물들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앞에 환경권에 준비를 해 드렸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책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꿈이요, 인류의 소원은 타락한 세계에서 참부모를 만나는 길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안 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참부모님, 6천 년 만에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 주시어 참부모의 자리에 축복하셨습니다. (박수)

 

그렇다면 이 민족은 무슨 길을 택해야 됩니까? 먼저 된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 종족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기반을 닦아 드려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축복가정들의 모습입니다. 그 일을 13개 대륙을 통하여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금번 기원절 (2016년 1월 13일)에 의원연합을 발의했습니다. 그래서 7월에는 여러분이 영상 통해 보았듯이 네팔에서 창립 선언을 했습니다.

 

이 의원 연합 창립과 더불어 피스로드 Peace Road  세계 평화의 길로 가는 운동이 140여 개국이 동참한 가운데 이 의원연합 창설과 더불어 그 나라에 위정자나 국민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금년 12월 워싱턴에서 마지막 창립 대회를 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 일을 보더라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평화세계로 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가정연합이 하고 있는 운동에 적극 참석, 동참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하늘 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하늘 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종교 분쟁, 인종 분쟁, 영토 분쟁, 모두 자기중심 한 이기주의적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산업혁명을 통해서 인류의 생활은 부와 풍요를 누렸을지 모르나 2차 3차 강대국이 나오면서 좋은 점보다는 미래를 걱정해야 될 많은 문제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 한 예가 기후 변화, 지구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가장 귀한 빛 물 공기, 이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시는 아버님께서는 남미에서 미래의 식량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을 실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어 수년 동안 섭리 역사를 하셨습니다.

 

기존의 모든 그래도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후 변화에 대해 많은 좋은 의견은, 문제점은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 못하는 원인 중에 강대국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문명은 한마디로 말해서 전쟁을 위한 파괴를 위한 과학이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나는 이 과학자 대회를 부활시키려 합니다.

 

모든 난문제, 파괴가 아닌 본래의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창조하셨을 그 상태로 돌리는 노력과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안다는 사람, 배웠다는 사람이 앞장서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류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과학자 대회를 과학학술원으로 시작을 하여 신문사를 통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여 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모았습니다. 거기에 세계에서 모여든 2세 3세 12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우리 통일가의 미래의 지도자들입니다.

 

서로 언어가 다르고 환경이 달랐지만 참부모를 알았기에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필코 하늘 부모님의 꿈, 참부모의 꿈, 인류 전체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그날까지 우리는 총 진군해야 할 것입니다. (박수)

 

오늘 아버님 성화 4주년에 ‘우리가 큰 뜻을 품고 이 일을 기필코 하겠습니다’ 하는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오찬회

 

선교 본부장이 말했듯이 어제의 퍼포먼스는 심정 문화혁명이야! 우리는 매일매일 발전하고 달라져야 돼! 그래서 어저께 말씀 중에 내가 과학자 대회를 부활시키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큰 우산을 하나 만들었어.

 

HJ(孝情) 글로벌 평화재단 안에 원모 장학원, 선학 평화 상원, 과학 학술원을 크게 이렇게 세 분야로 분리해서 큰 우산 아래 이제는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기관이나 활동하는  앞에는 HJ가 붙어요! 알겠어요?

 

그것이 우리 인간이 참부모님 앞에, 하늘 부모님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거야! 그동안 하나님이 꿈이 있으셔서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했어요. 그 꿈을 실현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이야.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6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외롭고 슬픔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이제나 저제나 인간으로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그 책임을 할 수 있는 인간, 그 한날을 바라보시면서 참고 또 참고,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독생자 한 사람을 탄생시키기 위한 섭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4000년이라는, 400년도 아니고  4년도 아니고 4000년이라는 기간, 잘못된 것을 탕감 복귀하지 않으면 바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렇게 힘들게 "내 아들이다. 독생자다" 찾아 세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됐어요?

 

모시고 받들고 섭리 역사를 승리적으로 펼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 중심인물 마리아가 책임 못했어. 이 여인을 2000년 기독교 역사는 성모라고 칭송하면서 존경해 나왔어.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장본인이야! 그러면서 무지한 기독교는 재림 메시아를 기다려 나왔어!

 

기독교에 출발도 분명치가 않는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 사실이야! 섭리 역사를 몰라. 탕감이라는 것을 몰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다시 올 때에는 와서 무엇을 하시느냐?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때 그 당시에 예수님 십자가상에 돌아가시기 전, 그때 당시에 왜 독생녀는 없었을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어린양 잔치를 한다는 거야!  타락한 인류 앞에 참부모가 되어서 타락한 인류를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접붙여 주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에서는 참부모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소원이야!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롭게 생명을 얻어야 돼! 혈통 전환을 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어. 이러한 섭리 역사를 기독교는 오늘도 모르고 있다.

 

그러면서 통일교 우리를 보고 이단이라고 그러는데  이단은 그들이야!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는 참부모를 믿는 참자녀들이야! 알겠어요?

 

오늘 내가 선학역사편찬원을, 건물을 하늘 앞에 봉헌하면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 된다고 말했어! 모든 기관이나 무슨 기업이나 한 목적을 향해서 가야 돼. 그 목적의 중심에는 참부모야.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참부모의 뜻, 참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세계가 하나 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우리의 운동이 종족 메시아.

 

외적으로 닦아 놓은 기반을 한 방향으로 모아가는 것이, 아벨 유엔 이상 가는 우리가 지금 의원연합 창립대회야! 놀랍게도 세상이 혼돈되면 혼돈될수록 본심은 선한 쪽으로 마음이 가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운동에 백성들이 세계 백성들이 동참하고 있는 거야.

 

그럼 우리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세상에 알려야 돼! 어떤 목적이 모습으로든지 참부모님이 모든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야! 그렇지 않아요?

 

형제들 간에는 싸움이 그칠 수가 없어, 모두 자기중심 하잖아! 자기가 잘났다고 그러잖아!

 

결국은 세계 제패를 꿈꿔 왔고 그렇게 했지마는 결론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게 됐어. 영국이 그랬고 스페인이 그랬고 포르투갈 미국도 마찬가지야. 그들은 하늘이 손들어 주지 않아.

 

그렇게 때문에 참부모가 지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있는 동안에 여러분들의 책임이 중요해. 여러분들이 중요해. 알겠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전 세계에 참부모님이 계심을 알려야 해.

 

참부모!, 인류의 所願이자 인류의 마지막 希望이야. 이 희망을 알려주는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돼야 돼! 가정 개개인이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하여 종족을 넘어 국가, 세계로 빠른 속도로 나아간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지금 아버님 성화 4주년에 우리의 눈에 보이는 기반이 엄청나게 성장했나, 후퇴했나?

 

"일당백"이라는 말이 있어. 여러분 한 사람이 백 명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하게 될 때 국가 복귀, 세계 복귀, 먼 거리에 있는 거 아니야.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하기에 달렸다. 알겠어요? 죽기를 각오하고 노력해야 돼. 자나 깨나. 자면서도.

 

참, 아까 바카리 카말라 대륙회장의 얘기를 들었죠? "내 엄마다. 내 어머니다. 나의 부모다" 자랑해야 돼. 그 길만이 여러분도 살고 세계인들도 살고 하늘 부모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지상천국,

 

우리가 지상에서 천국을 만들지 않으면 영계 계시는 분, 어떨 것 같아?  우리가 만들어야 돼. 그래야지 천상 천국이 이루어지는 거야. 알겠어요문제는 내 자신, 우리 가정, 우리 종족, 우리 민족, 국가에게 있다.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결심하는 오늘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내가 여러분들을 얼마나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돼. 나는 여러분들을 다 데려가고 싶어.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내가 관심을 갖고 사랑하고 기억하고 그런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