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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 청평 추계 대역사. '백문이 불여일견'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이 효정 천원을 내가 그렇게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 소원하고 축복가정이 소원하는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청평 추계 대역사) 참어머님 말씀

- 천일국 4년 천력 9월 22일(양. 10.22.) 청평수련원 

 

▶ 추계 대역사 참부모님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여긴 모인 여러분들은 축복가정이지요? 축복가정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인류 역사 가운데 섭리역사 육천 년 만에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승리로 이룰 수 있었던 그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에게서 여러분들은 축복가정으로 탄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참부모님을 떠나서는 여러분의 존재가치는 없습니다. 지상에 사탄세계에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으로써의 책임을 하고 있습니까? 축복, 인류역사 육천 년 만에 인간 세계에 한없는 하늘의 은사요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이 탄생되기까지는 하늘부모님의 수고를 이루 말할 수 없고,

 

본래에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만물 세계를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큰 꿈을 꾸셨습니다.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책임을 못하고 책임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 된 자리에서 절대복종 심정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는 자리에서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길을 가지 못한 아담 해와는 자기중심 한 생각이 들게 될 때에 타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에 여러분에 있어서도 자기중심은 허용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 초점이 참부모와 일체 일념 일화에 하나 된 경지에서만이 여러분들이 축복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길임을 이번 수련을 받는 동안에 크게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결과적으로 하늘부모님이 되시어서 인류를 자식으로 품고자 하시는 섭리 역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인간이 책임을 다해서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법을 정하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 타락 이후에 육천 년이라는 기나긴 탕감복귀 섭리 역사를 참아 나오시면서 이제나 저제나 당신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인간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2,000년 전, 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길러 나오시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중심인물의 역할을 해야 할 마리아, 주변의 사가리아 가정, 요셉,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결과적으로 책임 못했습니다. 

 

어떻게 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이 대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 길을 열어주어야 할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결과적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라는 말은 독생자 남성 한 사람 가지고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아담 해와였듯이 독생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독생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환경권을 열어줘야 할 마리아 책임 못했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는 지금까지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책임 못 한 이스라엘 민족을 떠나야만 합니다. 다시 그때 찾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 독생녀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장치를 하늘은 해 오셨습니다.

 

기원전, 800년에서 400년 사이에 있었던 한 씨 왕국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섭리 역사에 등장시키는 인물은 사탄 세계의 기준으로 봐서 최고라야 합니다. 이 한 씨 왕국은 공의적이며 천문학에 밝았고 싸움을 싫어하는, 전쟁을 싫어하는 그러한 선민의 기질을 갖고 있는 한 왕조를 하늘은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이 민족을 하늘은 분별하여 독생녀 기반을 닦아 나올 수 있게끔 선민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를 보게 될 때에 찬란했던 문화를 가졌던 고구려, 고구려가 망하게 될 때에 그다음으로 등장한 나라가 고려, 고구려의 고자를 붙여서 고려로 정했습니다. 고려가 다시 망하고 이 씨 왕조가 들어설 때에는 조선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 조선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을 때에 한국은 어떤 현상이 벌어졌습니까? 2차 대전 전후를 놓고 한국은 일본에 압제 하에 있었습니다. 해방은 1945년에 되어졌습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1943년,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에 이름이 있게 됐는데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입니다. 누가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누군지는 몰라도 하늘의 섭리 가운데 ‘한국’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그 100년 전에 인도의 시성 타골이 한국을 들어 아름다운 시를 지었어요. 그때는 일본이 점령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때 KOREA, 한국입니다.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빛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어두움을 밝히는 "진리"입니다. 참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위상은 오직 한 때 한 분,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지금 현재 참부모뿐입니다.  

 

또 한 가지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본래 하늘은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주실 그때를 놓고 국가적인 기반 위에 세계 섭리를 놓고 준비하신 게 사실입니다.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는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은 6000년 만에 찾은 독생녀를 공산세계에 둘 수 없어 나를 남하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내려오게 하고 아버님은 이북으로 가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참부모의 사명은 73억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독생자의 책임을 놓고 책임을 해야 될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기반이 참부모를 빨리 받아들여서 환경권을 조성했더라면 오늘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분쟁, 인종분쟁, 국경선 분쟁, 이 참하나님의 심혈을 기울여서 창조한 이 아름다운 지구가 황폐화가 오고 있는 오늘날 현실을 놓고 많은 예상치 못한 지진이라든지, 쓰나미라든지, 해양 수면이 높아지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인간의 미래도 지구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아닌 73억 인류를 놓고 미래의 생명 문제, 환경문제를 놓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 기반을 놓고 볼 때에 하늘이 바라시는 기준 앞에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들, 내가 듣기에는 일본 식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동시대에 살고 있는 축복가정으로서 희망적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주저하지 말고 "참부모님이 오셨다. 참부모님의 섭리 역사가 이렇게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암담한 미래만을 보고 있을 73억 인류 앞에 희망을 주는 축복가정이 돼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말에 '백문이 불여일견'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이 효정 천원을 내가 그렇게도 하늘부모님이 소원하고 참부모님이 소원하고 축복가정 여러분이 소원하는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 함께 살고 싶고 하는 마음이 있지요? 부모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서 부모님께 경배드리고 오늘의 이러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하늘 부모님의 환경권이 이렇게 넓혀지고 있다는 보고 드리고 싶죠?

 

그래서 내가 미래에 수고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특히 일본은 16개 region(지역)으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여러분들이 휴식 공간을 만드는데 허락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는 행복한 축복가정들입니다.

 

과거의 아담해와는 책임을 못했지만 오늘날 여러분 축복가정은 참부모님을 중심 삼고 완전 일체가 된 자리에서 책임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