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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3일 수련. 일본 책임자 444명

▣ 천지인 참부모님 주관 3일 수련. 2018.9.23

- 일본 책임자 444명 

 

앉아서 할까, 서서 할까? 그래, 3일 동안 회개 많이 했나? 여러분들이 국가 복귀, 어떻게 해야 책임을 완수할 것이냐를 놓고 많이 노력하고, 생각했을 거야.

 

내년이 광복(3.1 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야. 이 100년이 되는 기간에 많은 사연들, 비극적인 사연들이 많이 있어. 그 중심에, 장본인이었던 나라는, 물론 2차 대전 직후에 4대 강국들이 있었지만은 그 중심에는 일본이 있었다.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개인 위주로 생각하는 시대에 살았던 일본이라는 나라는 아시아는 물론이요, 하늘 뜻 앞에 섭리의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는 이 나라를 놓고 많이 잘못했어. 그런가, 안 그런가? 

 

알게 모르게 역사적으로 한국에 도움을 받았던 일본이 은혜를 갚지 못하는 입장에서 배신했어. 생각해 봐.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이 됐다. 어디로부터? 일본으로부터. 그 일본은 아시아와 세계를 자기들이 먹는다고 생각하여, 1941년에는 미국을 상대해서 진주만 뭐야? 공격했지? 실패했지? 

 

대단한 민족이야. 감히 아시아의 강대국이라고 말하는 러시아, 중국도 두려워하는 미국을 상대로 해 봤어. 그래서 결과는 1945년에 히로시마에 뭐가 떨어졌나? 

 

그 역사적인 사실을 놓고, 일본이 그 비참했던 그 환경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 배후를 생각해야 돼. 회개해야 돼. 어떻게 잘못했는지 회개해야 돼. 그런 행동을 한데 대해서는 세계 인류 앞에, 특히 한국 앞에 빚을 졌어. 빚을 갚기는커녕 역사를 歪曲하고 있어. 이것이 오늘날의 일본이야. 그런가, 안 그런가? 

 

역사는 혼돈 가운데서 그래도 선한 사람들에 의해서, 종교를 통해서 주인 되신 하늘을 공경하며 찾아 나왔어.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할 수 없어. 그것이 오늘날의 종교의 현실이야. 

 

특히 기독교, 2천 년 동안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마" 한 그 말씀을 놓고 기다리며 나왔어. 그런데 내용은 없어. 그 과정에서 인간의 머리로 내려오다 보니까, 많은 이론들이 나오게 됐어. 쓸데없는 일에, 한마디로 말해서 낭비야.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오냐 말이야.

 

 한국이 해방된 전후를 보게 될 때 하늘은 과거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기에 새로운 민족을 택해서 길러 나오셨어. 그것이 이 한민족이야. 이 한민족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게 될 때는 이 민족이 하늘의 섭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이 되어져야 돼. 

 

그것이 1843년에 이 나라가 기독교를 받아들였어. 100년이 되는 해에 메시아의 등장을 놓고 볼 때, 필히 나타나야 할 그런 존재가 독생녀야. 그 독생녀가 1943년에 태어났다. 

 

1845년에 해방이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이 나라에 마지막 왕정이 판단을 잘못했어. 역사적으로 보면은 비판할 게 많아. 하늘의 섭리를 모르고, 이 민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그러한 방향도 모르는 그 왕정은 어디에 하늘이 계신가를 찾았어야 해. 

 

동안 사대부라는 이러한 제도가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었어. 그동안에 세계는 아주 거대한 강대국이라는 나라도 생겼고, 잘 사는 나라도 많이 생겼어. 

 

그러나 좁은 시야에서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이 민족을 책임졌던 사람의 잘못 판단으로 결국은 남북이 갈리는 현상이 되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인간의 책임을 못한 거야.

 

이런 상황에서 더더구나, 특히 아시아를 놓고 볼 때, 일본이 많은 잘못을 했어. 이러한 역사를 놓고, 이 민족에는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목숨을 걸었어. 

 

이 독생녀, 독생녀가 성장하여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연령대가 16, 17세야. 그걸 놓고 볼 때, 이 나라에는 독립을 왜 외친 유관순이라는 열사인가? 있어. 16세에 그 품은 뜻을 변치 않았어. 그러니 일본이 그 유관순을 어떻게 했나? 인간으로서는 더군다나 세계 민주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그때에, 인간으로서는 더군다나 여성에 대해서, 그렇게 잔인하게 할 수는 없었어. 그거 여러분과는 관계없다고 생각할 수는 없어. 그런가 안 그런가?

 

잘못한 게 너무 많아. 그들은 하늘의 섭리를 몰랐지만은 이 나라를 지켜야 되겠다는 일편단심. 왜냐? 결국은 이 민족을 하늘이 들어 세우셨기 때문이야. 누구 때문에? 독생녀 탄생을 위해서.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을 놓고 볼 때 요즈음 이 나라나 일본이나 세계에서 생각하고, 또 판단하는. 너무도 하늘과는 먼 거리인 거 같아서 내가 마음이 무거워. 

 

여러분들이 기필코 국가 복귀 책임하겠다고 결의했어. 국가 복귀 책임하는 데 있어서의 우선은 그 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꺾어야 해. 굴복시켜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것을 위해서 내가 많은 일들을 해 줬잖아. 응? 일본이 세계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아시아를 생각할 수 있는, 그렇게 지금 교육해 나오고 있잖아. 

 

여러분들이 이제는 말이야, 내놓고 당당하게 일본이 가야 할 길에 대해서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교육해야 돼. 그럼 대놓고 아베 7일 수련받으라고 해야 돼. 알겠나? 

 

정말로 일본을 사랑하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고 싶으면은 우선 너 개인, 가정에서부터 부부가 하나 돼야 돼. 그런가, 안 그런가? 그리고 일본 백성들 앞에 본이 되게 보여 줘야 돼. 내가 듣기에는 부인 따로, 남편 따로라는 말을 들은 거 같은데, 그래 가지고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가정연합의 축복을 받아야 된다 하고 교육해야 돼. 

 

역사를 통해서 보아 왔잖아. 하늘 앞에 책임을 해야 할 민족이나 사람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은 어떠한 탕감을 받아 왔는지 우리는 보아왔고, 알고 있어. 그렇다면 여러분, 여러분은 일본을 책임진 사람들이야.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응? 그렇다면 일본이 책임할 수 있게 그 최고 지도자부터 돌려놓아야 되잖아. 그래, 안 그래?

 

이젠 일본의 세계일보도 말이야, 이 아베 수상이 정치 활동을 하는 데 대해서 교육의 재료로 공부할 수 있게끔 그렇게 신문사가 발전해야 돼. 여기 일본의 세계일보 사장 왔나? 이름도 빛도 안 나는 세계일보가 돼서는 그 이름이 부끄러워. 세계일보야. 세계인을 교육하는 신문이 되어야 되는데 정치계, 학계, 지성인들 제일 먼저 보는 신문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알겠나? 

 

그럼, 일본도, 지난번에 여러분들 만 명 대회하는 것 영상도 봤지만,  2050이 일본이 걱정이 된다며? 그것 해결하는 길은 간단하잖아. 응? 일본을 축복가정으로 만드는 거잖아. 그래, 안 그래? 축복가정. 이러한 실천적인 방법을 놓고 이제는 과감하게 행동해야 되겠다. 알겠어?

 

다시는 과거의 전철을 밟는 일본이 돼서는 안 되겠다. 섭리의 어머니 나라로서의 책임이 있잖아. 응?

 

일본은 한국과 하나 되지 않으면은 안 돼. 이 남북한의 정상들이 만나서 이러고저러고 뭐 의견도 내고, 뭐 무슨 일을 만들어 나간다고 하지만은 그 중심에는 누가 있어야 하나? 앞으로 역사는 말해 줄 거야.

 

전 세계 승리를 하고 현실을 놓고 볼 때도 인간의 노력이나 인간의 머리 가지고는 답이 없다 하는 게 나와. 이 나라도 마찬가지야. 특히 이 나라는 하늘이 택한 나라인데 인간이 자기 멋대로…

 

이거 하늘이 받아 줄 거 같은가. 응? 내 천주교 추기경한테도 얘기했지만은 무정란보다 못한 민족이 될 수 있는 거야. 응? 책임 못하게 되면은 탕감이 따르는 민족이 되는 거야.

 

이스라엘 민족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메시아를 잡아 죽였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갔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 핍박받는 민족, 2차 대전 때는 6백만이 학살당하는 민족, 이 엄청난 탕감을 받았어. 그러나 이 시대는 참부모에 의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어. 살아 있는 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위정자, 어떻게 되겠나? 어떻게 되겠어?

 

일본도 예외가 아니야. 아베가 나를 국빈으로 모셔야 돼. 알겠나? 지금까지 뭐 국민연합이니 승공연합이니 뭘 했어? 이제는 책임 120% 하는 UPF활동이 돼야 되겠어. 알겠어? 대답만 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봐. 

 

성화 6주년을 맞았는데, 6년 전 그렇게 아버님이 가실 줄 알았나 몰랐나? 때를 놓치면 안 되는 거야. 얼마나 절박하고 반면엔 희망찬, 승리를 만끽할 수 있는 이러한 축복을 주신 이때를 여러분들이 기적을 만들어야 돼. 기적. 알겠어? 

 

그런 점에서 이제는 일본도 5개 지구로 활동하고 있잖아. 응? 어떻게 해서든지 지구 국가 복귀를 해야 한다! 알겠나? 그래서 일본의 대통령 뭐 아베, 한국의 대통령, 오라 가라 하는 지구가 돼야 한다! 알겠나? 그렇게 할 거야? 

 

오늘 한 시간 동안 윤영호 사무총장의 보고 들었지? 그게 그냥 그렇게 이루어지던가. 응? 내가 지상에 있기 때문이야. 내가 있기 때문이야. 여러분들…. 

 

그래서, 그래, 태양을 다 좋아해. 그렇지? 태양이 있어야만 모든 만물들을 볼 수 있고. 환하니까. 그리고 또 만물들이 자랄 수 있고. 생명이 자랄 수 있어. 좋아. 좋구, 감사하구

 

그런데 이제 내일모레면 보름인데, 이 달은 말이야, 태양을 보고 느끼는 것과 다른 느낌이 있어. 태양은 외적인 면에서 좋다 하고 느낀다면 이 달은 정적이야. 

 

집 떠난 사람이 고향을 그릴 때, 태양 앞에서 그리는 것보다는 달빛 아래서 고향을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하고, 눈물을 흘리고, 좋았던 일, 나빴던 일을 생각하면서 부모님이 살아 계시면 빨리 내가 성공하고 돌아가서 부모님을 모셔야 되겠다, 더 많이 사랑해 드려야 되겠다. 한마디로 모든 사람들이 시인이 돼. 그런가, 안 그런가? 

 

참, 창조주 하늘 부모님 감사해. 이렇게 세상살이를 하려면은 많이 고달프잖아. 많은 또 문제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해결해야 되고 고달파. 그러나 가정이 있고, 그 가정과 끈끈한 정, 그런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또한 이 추석절에 달맞이하는 그 기분 알겠나? 알겠어? 

 

그러면은 말이야, 여러분과 내가 이러한 달을, 이런 추석을 몇 번이나 볼 거 같은가? 몇 번 봤으면 좋겠나? 솔직히 말해 봐! 많이 많이 보면 좋겠지?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책임해 줘야 돼. 책임. 알겠어요? 그래서 해 줄 거예요? 아, 그래서 내가 쪼금 저, 내 지금 너무도 출혈이 많아. 써야 할 데가 많아. 그런데 너희들에게 내가 출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