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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2018 중남미 패밀리 페스티벌 희망전진대회. "푸어워터들이지. 잘 성장해야 돼. 잘 성장"

▶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중남미 권역 창립식

▶ 중남미권역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을 출발

▶ 세계평화여성연합 총회

 

 

▣ 중남미 월드서밋 3일간 회의

- 41개국 450여 명 참가.

- 상기네티 우루과이 전 대통령의 소개로 등단

 

▶ 참어머님 말씀

 

* 북미가 마음이라면 이 남미는 몸에 위치였습니다. 세계 모든 난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마음은 마음대로 몸은 몸대로 가다가는 결국 영원한 자유는 없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본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 세운 이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 하며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하여 살아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 지금까지 세계적인 섭리를 놓고는 남성 위주의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탄생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그러한 여성들이 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

 

* 하늘이 축복한 이 대륙이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된다면 후대 영원토록 여러분들은 위대한 조상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은 이 남아메리카에 창조주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신남미가 되는 데 있어서 주역이 되는 중심인물들로서 모였습니다.

 

남미에 33개국이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부모를 모시는 신아메리카가 된다면 모든 33개국은 형제 나라로서 부모님이 "사랑으로 품어라" 하게 될 때 품을 것입니다. 그 길을 향해서 여러분들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나는 남미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 2018 중남미 패밀리 페스티벌 희망전진대회

- 천일국 6년 천력 6.23 (2018.8.5 ) 알리안츠 파크. 

- 12년 만에 중남미 대륙을 찾아오신 참부모님을 뵙기 위해 대륙 전역에서 한걸음에 달려온 축복가정 식구들! 볼리비아에서는 다섯 살 아이부터 70대 노인까지 2천여 명의 식구들이 3일간 버스에서 먹고 잠들며 3천 킬로미터를 달려왔다.

- 안소니 카르모나 트리니다드토바고 전 대통령의 축사


▶ 참어머님 말씀.

 

존경하는 내외 귀빈 특별히 중남미 전역에서 참석하신 종교 지도자, 정치 지도자, 학계 지도자, 평화대사 여러분! 또한 가정연합의 축복가정과 우리들의 미래를 책임질 세계평화청년연합, 카프, 축복2세, 3세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을 놓고 볼 때 과연 우리 인류의 미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문제는 인간의 머리와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이 아름다운 지구성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어떻게 傍觀방관하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모시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물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식물 세계에 암술과 수술, 광물 세계에 플러스 마이너스, 동물 세계에 수놈과 암놈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으로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하나된 자리에서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완성했다" 하는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 인류의 조상의 자리에 나아가도록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장과정 도중에 욕심이 생겨 타락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인류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책임을 준 관계로 다시 타락한 인간을 두고 창조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스럽고 외로운 탕감복귀 섭리를 시작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인류 문명사로 본 하늘 섭리의 종착점은 언제였는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시어 길러 나오시면서 4천 년 만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40년도 아니고 400년도 아니고 4천 년이라는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나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이 책임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이 되어 드려야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장면에도 택함 받은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고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동행을 했습니다. 그럴 때에 왼편 강도는 예수님께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왼편 강도를 꾸짖었습니다. “우리는 지은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지만 이분은 죄가 없다.”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무엇이라 말씀했습니까?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 했습니다. 낙원이 무엇입니까? 천국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시고자 탄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후 "다시 오마" 하신 그 말씀을 기다리며 많은 신도들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날을 고대하고 나왔습니다.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됩니다.


300년이 지나서 로마의 공인을 받으면서 이태리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의 섬나라에까지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그들은 인간적인 사고방식으로 제도를 만들어서 기독교를 이끌어 나왔습니다. 천주교가 됩니다.

 

그때에 영국의 킹 제임스(1604년~1611년간 번역)가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 내면서 종교의 자유를 원하는 신교 운동이 시작됩니다. 그것이 17세기에 필 그림 파더라는 청교도들이 "하나님을 직접 내 가정에서 모시겠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가게 된 것이 오늘날의 북미입니다.

 

 

※ 청교도

- 퓨리턴이라고도 한다. 1559년의 엘리자베스 1세가 내린 통일령에 순종하지 않고 국교회 내에 존재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적인 제도, 의식(儀式)의 일체를 배척하며 칼뱅주의에 투철한 개혁을 주장하였다. 엄격한 도덕, 주일(主日:일요일)의 신성화 엄수, 향락의 제한을 주창하였다.

 

제임스 1세, 찰스 1세 때에 비국교도로서 심한 박해를 받고 네덜란드와 기타 지역으로 피해 갔다. 그중에서도 미국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식민지를 개척한 메이플라워호(號)의 필그림 파더스가 유명하다.

 

청교도는 점차로 절대왕정에 대한 정치적 요구와 결부하여 의회에서 유력해지고 1642년에 일어난 청교도혁명의 주체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청교도 내부에서도 크게 장로파(長老派)와 독립파(獨立派)로 분열하였다. 청교도 문학으로는 밀턴의 《실낙원(失樂園)》이 대표적이다. - 

 

이 남미는 구교, 천주교권으로서 물질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이민 오게 된 것입니다. 남미와 북미는 몸과 마음의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은 신앙을 추구해 나왔고 몸은 물질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분리되어서는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남미, 특히 북미와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여 년 전 세계 인류를 위한 식량문제 해결과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과 공기, 산소, 이것이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서 사라져 가는 이러한 오늘날의 현상을 예시하였기에 아마존 유역과 파라과이 강 유역을 중심 삼은 섭리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인류가 절실히 갈구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미의 33개국이 북미의 50개 주와 하나가 되어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를 지키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갖고자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세계에 모든 나라들이 있지만 이기주의, 개인주의, 자기 나라만을 위하겠다는 자리에서는 평화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70여 년간 UN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지만 결국 하나가 되는 길은 묘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나 정치계나 사상계의 국경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그 하나가 될 수 있는 중심은 창조주 하나님, 하늘 부모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하셨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 그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기독교권에서 "다시 오마" 한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상대자는 독생녀입니다.


그 독생녀는 기독교 기반을 통해서 탄생하게 됩니다. 1943년에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한국은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 고향은 이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성장기간, 자라는 시간을 주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외적으로 벌어지는 심각한 일이었습니다.

 

남북이 갈리면서 북은 공산체제로서 남한을 점령할 준비를 다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아직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나를 위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남하하게 하였고 2년 후에 6.25 동란이 일어났을 때 나를 위해 하늘은 16개국의 UN군을 보내 주셔서 한국을 지켜 주셨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 기적입니까? 6천 년 동안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내 아들딸로 품고자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에서 승리한 참부모가 나오기까지는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뤄 드려야 할 독생녀의 탄생을 놓고 잘 성장하여 그 뜻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 하늘은 보호하셨습니다. 그리하여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딸로 낳아 주는 중생, 부활, 축복결혼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교나 신교 모든 기타 종교들은 결국 참부모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딸로 가는 것이 소원입니다. 종교의 벽, 인종의 벽, 모든 벽을 넘을 수 있는 가장 정답입니다.


예수님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참부모의 자리에 오른 구세주 메시아는 기독교권이 환경이 되어 주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 하나님을 모시는 길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그들이 기다려야 할 분은 참부모인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핍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난문제들을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해결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로 다시 결혼축복을 받지 않으면 참자녀의 자리에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오기까지 58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하늘부모님께서는 참부모와 함께하시기에 새 시대 기원절을 통한 천일국 시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금번 아프리카 세네갈에서의 정상회의를 통해서 아프리카에 많은 종단장들이 축복식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남아공에서 10만 명 축복 대회를 하겠다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런 일들은 인류가 바라는 꿈입니다. 어떻게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이루겠습니까? 중심에 창조주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를 모신 자리에서 세계 모든 나라들은 형제자매로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축복 2세, 3세! 미래의 희망이요, 주역이 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세계를 향해서 활발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제창했습니다. 최남단 칠레 산티아고에서 북미를 거쳐, 알래스카를 거쳐, 유라시아를 거쳐 한국으로 가는 세계평화고속도로를 여러분이 합심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가족이라는 말은 서로 소통해야 합니다. 멀리 떨어져서는 그 정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인류 한 가족의 꿈을 놓고 서로 빠른 시일 내에 소통할 수 있는 평화고속도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이 남북미가 전체 지구를 볼 때에 등뼈와 같은 위치에서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세계를 향해, 인류를 향해 희망을 주고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서 이 아마존 지역을 우리가 보존해야 할 것입니다.

 

20여 년 전에 그것을 중심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HJ 매그놀리아 재단’을 만들어 세계를 품고 살리고 먹일 수 있는 그러한 남북미로 만들고 싶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실지로 우리가 그렇게 결심하고 하나가 되어 움직이게 되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늘이 축복한 이 대륙이 하늘 앞에 책임과 송영을 드리는 하나님을 모신 신중남미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8 새소망의 날 전진대회 축승회 참부모님 말씀
- 천일국 6년 천력 6월 25일 (2018.8.6.) 시티뱅크 전문 공연홀

- 중남미 식구 4천5백여 명.

- 중남미 지역을 5개 지구로 나누다.


여러분들은 나를 사랑하나요? 얼마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무한? 그런가요? 여러분들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지요? 그렇다면 어머니가 하는 말을 말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노력하나요? 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젊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요. 문법부터 시작하기가 어려우면 한국말 노래를 많이 불러봐요. 그렇게 되면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새기면서 배우게 돼요.

 

우리 선진이도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국말이 많이 짧아요. 그러나 노력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표현이 참 중요한 거예요.


마음에 있어도 표현을 못하게 되면 상대방이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데 그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할 수가 없어서 끙끙대는 그 시간이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한 단어씩 시작한다. 알겠지?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참부모를 중심한 아들딸! 그런 관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꿋꿋이 서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그러한 관계입니다. 그렇지요? 누가 우리를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이번 대회를 놓고 우리를 이해하지 못한 기독교 관계자들이 거기에 주저하는 일이 있어서 이번 대회를 놓고 차질이 생겼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누누이 말했습니다. 이제는 진실이 드러나야 하는 때입니다. 더 이상에 기다림은 없어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당당하게 그들 앞에 眞實을 말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계, 천주교, 개신교, 불교, 무슨 교, 무슨 교 할 것 없이 결론은 하나입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그런 종단들에 있어서는 진실이 없었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기독교만 해도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시게 되었는지 몰랐어요.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그분을 탄생시킨 마리아도 결국은 몰랐어요. 어떻게 성령의 인도 하에 예수를 탄생시켰다 하는 마리아가 왜 예수님의 환경권이 되어 드리지 못했을까?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저께도 말했지만 그 당시 마리아와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이 섭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했더라면 그때 로마제국을 흡수하여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인류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 일을 하러 오신 분을 어떻게 십자가에 내어 몹니까. 십자가상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주변에 중심인물들, 마리아를 비롯해서 다 어디로 갔어요? 다 숨어버렸습니다. 왼편 강도, 오른편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아냥거렸어요. 그럴 때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분은 죄가 없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는 뭐라 그랬습니까?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했습니다. 낙원입니다. 천국이 아니에요. 낙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어요. 그러나 천주교는, 개신교는 왜 오셔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나 여러분들은 승리한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2세, 3세지요? 타락한 세상에 여러분들은 퓨어 워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책임이 있어요. 잘 성장해야 돼요. 잘 성장!

 

오직 여러분들의 눈빛과 여러분들의 몸짓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독생녀 어머니와 함께합니다! 그런 점에서 내가 여러분들을 통한 자랑스러운 보고를 많이 듣고 있어요.


잘 자라준 여러분 2세, 3세에 귀하고 아름다운 그런 모습들을 내가 매일매일 들으면서 하늘부모님 앞에 내가 지상에 있는 동안에 이러이러한 2세 3세 아들딸들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일선에서 열심히 공부했다 그럴까요? 노력했다 그럴까요? 책임 했다 그럴까요? 나는 여러분들을 자랑하고 싶어요. 자랑하고 싶어요. 기쁘지 않나요?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세상에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여러분들 손으로 바로잡아가야 돼요. 그러려면 모든 면에서 여러분들이 경험해야 돼요. 목표를 정했으면 주저 없이 당당하게 나서야 되겠지요?


우리들의 목표는 무언가요? 종족메시아! 국가 복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에 지상천국을 이룰 것입니다! 그 중심에 독생녀, 참어머니가 계시니 “어머니가 계시는 동안에 내가 무조건 그 일을 성사하겠다!” 하고 나서는 자랑스러운 천일국에 용사들이 되어라!

 

사실 그동안 남미는 많이 저조했어요. 시들어졌었어요. 그러나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새롭게 부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어제 내가 이야기한 내용을 매일 훈독하며 되새기며 그 말씀을 내 동료에게 이웃에게, 종족에게 전하여 이 나라부터, 브라질부터 달라져야 돼요.

 

그래서 중남미 33개국이 새롭게 부활되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어제 총회장한테 5지구로 개편하겠다! 이야기했어요. 한국도 일본도 대륙으로 보아 5지구로, 다섯 개의 지구로 나누었어요. 그리고 북미도 5지구로 나누었어요.


그렇다면 몸의 위치에 있는 남미가 같아야 되겠나요? 달라야 되겠나요? 같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섭리의 완성을 단축시킬 수 있는 그날을 향해서 총진군하기를 바라서 그렇게 개편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이 수고 많이 하였고 최선을 다한 줄 알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반드시 넘어갈 것은 넘어가야 돼요. 완성해야 됩니다.

 

지금 현 위치에서는 10배 100배 더 노력해야 되는데 하나가 되어서 노력하면 더 빠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 총궐기해 나아갈 수 있는 한국의 전통문화인 윷놀이를 하도록 허락합니다.

 

▶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국경이 맞닿아 있는 이과수 폭포를 찾아 국가 복귀를 위한 정성.

- 274개의 폭포수가 하나의 물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