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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 남미 승리 귀국 특별오찬.

▣ 2018.8.14 승리 귀국 특별오찬. 천정궁.

여러분들이 남미도 가 보고 아프리카도 가 보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현상을 놓고 볼 때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다." 하고 다 느꼈을 거야. 그렇지요? "너희들이 잘 되어야 된다." 하는 그 말의 그 뜻을 놓고 볼 때에 정말로 신앙의 조국이 되는 한국이 잘 되어야 돼. 본이 돼.

 

2020의 천일국 국가 복귀를 놓고 여기에 동참하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1급이냐 2급이냐.  다 1급에 속하는 명찰을 달을 수 있어야 돼.  그것은 내가 해 줄 수 없어. 여러분들의 책임이야.

 

이 종교의 벽 말이야. 이거 독생녀로 다 무너질 수 있는 거야.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타락한 인류는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귀한 거야. 참부모를 만나야 하는 거야. 참부모의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가정을 가지기 위하여 "다시 오마" 그랬어. 독생녀를 만나서 성혼으로 참부모 자리에 나가야 되는 거거든. 이제 여러분들은 독생녀에 대해서 100% 믿나?

 

12년 만에 남미를 갔더니 식구들이 참 그동안 그리워서 또 언제 다시 뵐까. 같은 때에 살고 있는 75억 인류가 나중에 알았을 때 얼마나 울고 한탄할까그런 거 생각하게 되면 참 안타까워.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되고 부모님의 그 환경권을 넓혀 드려야 돼. 

 

그래도 나는 지상에 있으니까 식구들이 보지만, 아버님을 다시 볼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을 놓고 생각할 때 참 안타까운 일이잖아. 참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야. 할 수 있으니까 행복해 그렇지? 여러분들이 노력하면 결과를 보게 되어 있어.

 

▶섭리의 조국 신한국에서는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 선포가정이 700가정을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