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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2018년 신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 명 대회 축승회.

▣ 일본 선교 60주년 기념.

- 2018년 신일본가정연합 희망전진결의 2만 명 대회 축승회.

- 2018.7.1. 오후 6시~. 게이오플라자호텔.

 

오늘 내가 행복할까? 내가 해피할까? 여러분은?  내가 1세 되는 여러분들이 변함없이 수고한 결과가 오늘날의 STF, CARP. 우리들 미래의 희망이야, 등불이야. 이들이 잘 성장해 주어서 내가 너무너무 기뻐. 하늘부모님께서 이 한날을 얼마나 고대하셨는가, 얼마가 그리워하셨는가.

 

얼마나 잃어버린 자식을 찾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 한없는 고통의 그 헤아릴 수 없는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시며 인간 가운데 승리한 참부모, 참부모를 찾아 나오시기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이야. 인류 역사는 더 돼. 하루도 편할 날이 없으신, 그림움과 고통의 점철된 세월로,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품으시고 찾아 나온, 참부모를 찾으시기까지···.  

 

여러분들은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사랑해야 돼. 하나가 돼야 돼. 과거 타락한 아담 해와처럼 자기가 있어서는 안 돼. 오직 한마음, 한뜻

 

사랑으로 내가 늘 말하잖아. 해바라기와 같이 整列된 삶을 살아야 돼. 나이가 많건 적건 간에.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끈을 놓아서는 안 돼. 잘 알죠? 그 길만이 타락으로 인해서 저끄러놓은 이 오염된 세계, 오염된 이 지구상을 우리가 다시 찾아서 원상 복구해 드려야 한다. 아시겠어요?

 

그런 점에서 나는 2세 3세에게 다목적으로 세계 지도자가 되며 이러한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英雄들이 나오기를 바란다. 그런데 오늘 나는 1지구 대회지만, 그러한 꿈을 가진 2세 3세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