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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강좌

결혼을 하는 이유 - 7가지.

1.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 한다.

-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체.

 

▣ 1998.2.2(월)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중앙수련원.

-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290-053 따라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二性性相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각 一性이 합체화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그 하나님의 分性的인 인격 자체들이 男女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 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간다는 말이에요.

 

2. 참사랑 때문에 한다.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70 결혼은 왜 하느냐? 참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오목 볼록이 영원히 하나돼서 분립되지 않는 그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3, 아기씨를 남자로부터 받는다.

 

▣ 1992.2.10(월) 복귀 이상권의 완성. 국제연수원.

- 참부모님 탄신일. 일본 책임자 및 회원. 일본어.

 

227-059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기인데 아기씨는 여자에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하늘 앞에 절대 복종함에 따라 절대 남성권으로부터 아기씨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이 결혼식입니다.

 

그러니까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과 동시에 하늘의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사랑의 완성권에 도달함과 당시에 우주의 나자로부터 시작되는,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자녀를 받음으로써 모든 상대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절대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4.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 미완성인 반쪽의 세계를 완전한 세계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 1991.11.24(일) 위하여 살자. 중앙수련원.

- 일본 부인 식구 원리수련회. 일본어.

 

224-167 결혼은 왜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24-179 사랑의 본궁이 어디라구요?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가장 보배스러운 본궁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엉망진창으로 하면 큰일난다구요. 그 주인은 자기가 아닙니다. 그 주인은 남편이고 부인이고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 결혼은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미완성인 반쪽의 세계를 완전한 세계로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의 가치입니다.

 

결혼은 세계를 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다음에 횡적인 통일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결혼은 종적 횡적인 사랑을 결속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횡적 부부가 일체되는 것은 물론 결혼해서 부부 일체가 될 때 종적인 하나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이라는 걸 명확히 알고 있어요.

 

결혼은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완전한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엇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게 되면 하나님은 절대 영원하신 분이므로 나 자체도 사랑에 일체화되어 자동적으로 영생하게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돼요.

 

결혼은 무엇 때문에 한다구요? 사랑 때문에 합니다. 횡적 사랑과 종적 사랑을 완성해 가지고 부부가 함께 천지 전부를 상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같이.

 

▣ 1991.11.21(목) 하늘의 슬픈 한을 풀어 드리자. 국제연수원.

- 서울 지역 필수요원.

 

224-028 결혼은 왜 하느냐? 남자도 반쪽이고 여자도 반쪽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없는 반쪽 세계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사랑입니다.

 

*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생식기관이란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수 있는 왕궁입니다. 그렇지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것 점령하려고 그러지요?

 

사랑의 본거지요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게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생명이 태어나지요? 거기서부터 혈통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샘이 솟는 거라구요. 그 자리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참사랑의 왕궁이요 참생명의 왕궁이요 참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인간 세계에서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224-037 결혼을 왜 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두 세계를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 1987.5.20(수) 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본부교회.

- 수도권 축복가정 집회.

 

165-087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 하면 자기 개인적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상대방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사랑을 완성시킴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내가 결혼한다. 기분이 얼마나 좋아요?

 

지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서 우리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돼요. 둘이 사랑으로 하나된 그 기준 위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갖기 위해서예요.

 

위해 주니까 사랑이 오고 사랑이 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데에서 자기 소유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한다.

 

▣ 1989.6.24(토)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갈 길. 한남동.

191-036 그래서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요걸 몰랐어요. 하나님을 점령하면 뭘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 그래, 사랑의 속성에는 同居權 同參權 相續權이 있는 거예요. 3대 屬性이 있다는 거예요.

 

▣ 1987.5.10(일) 참부모의 심정권. 부산교회.

164-149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도 혼자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노벨상을 타고 박사 학위를 몇 백 개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할아버지 혼자한테는 평화가 없습니다. 기쁨이 없어요. 사랑스런 손자를 품고 나서 거기에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는데 남자 여자가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날에는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6. 주인을 찾기 위한 것이다.

 

▣ 1991.10.27(일) 이상 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전주교회.

- 건전결혼 설명회.

 

221-342 자, 결혼은 왜 하느냐? 주인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요? 그래, 다 주인이라 하지요? 여자가 남편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요? 우리 주인이라고 그러지요? 그게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사랑보고 하는 말이에요.

 

▣ 1991. 8.29(목) 국제연수원. 고향을 향하여

- 통일구룹지도자 특별집회.

 

219-172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 하는 문제를 몰랐습니다. 결혼하는 첫째는 주인 되기 위해, 주인의 권한을 사랑을 통해서 찾는 것입니다.

 

여자 것의 그 주인이 여자가 아니라구요. 남자입니다. 남자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늘어진 그것의 주인은 여자라구요. 그럴 때는 여자들은 눈 감아요. 왜 웃노? 타락한 혈족이기 때문에 웃는 거야. 거룩한 얘기라구요. 

 

결혼은 왜 해요? 나는 반쪽밖에 안 되기 때문에 나머지 반쪽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반쪼가리밖에 안 되니 이거 서로 엮어서 도적질 못하게 묶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그 늘어진 3형제 자리는 색시 것입니다. 그거 주인이 색시인데 색시 것을 갖다가 마음대로 쓰는 것이 도적놈이지 별거 있어요? 천지대법을 어기는 것은 주인의 도리를 망치고 부모의 도리를 망치고 스승의 도리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생명의 왕궁입니다. 생명의 기원지입니다. 사랑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이에요. 그걸 함부로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거 가지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생명의 왕궁에 절반을 점령하고 있지요? 이 우주의 사랑의 왕궁을 절반 점령하고 우주에 이 모든 역사적 천년만년을 전부 다 내가 지금 쥐고 있는 것입니다. 상속권, 혈통적인 상속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 절반이 안 되니 비로소 갖다 앉아 가지고 나 하나를 완전히 두리두리 묶는 것이 사랑입니다.  

 

 

* 사람이 어떻게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주인의 자리를 찾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내 주인 하나님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7. 사위기대를 이루기 위해서.

 

1) 하나님의 뜻.

2) 球形

 

▣ 1984.6.20(수) 축복가정 2세의 책임. 벨베디아.

- 축복자녀 21일 수련 개회식 전에.

 

132-247 그러면 결혼은 왜 하느냐? 결혼관에 대해서 얘기하자구요. 태어나는 건 왜 태어나는가를 알았다구요. 왜 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결혼은 왜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씨를, 후대를,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담 해와의 소원인 아들딸을 낳아 사위기대 기준을 만들어야 구형이라는 것이 벌어져서 가정의 틀이 잡히는 것입니다.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부부끼리만 있으면 횡적 기준은 세우지만 종적 기준은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결혼한 모든 부부는 아들딸을 바라는 것입니다.  

 

3) 자녀를 위해서.

 

▣ 1981.5.8(금) 배필을 맞기 위한 자세. 중앙수련원.

- 6천 쌍 국제합동결혼식을 위한 특별수련회.

 

113-231 결혼은 왜 하느냐? 자녀를 위해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녀를 위해서. 결혼은 뭣 때문에 한다구요? 자녀라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신앙이 그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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