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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몇 번 했는지 다 알 것입니다. 한 번 했다면 열 대씩만 치라구요. ▶ 싸움을 몇 번 했는지 다 알 것입니다. 한 번 했다면 열 대씩만 치라구요. ▣ 1978.10.22(일)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중앙수련원. - 777가정 축복 8주년 총회. 100-287 그러면 오늘 저녁 돌아가 가지고 싸움한 사람은 몽둥이로 ···. 여러분, 탕감봉, 알지요? 가정적 탕감봉을 만들어 놓고 "너, 너." 그때는 남편이 아닙니다. "너"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빠 엄마가 아니에요. "야, 너"예요. "이 자식아! 너 어느 때 이렇게 나를 때리고 나를 못살게 굴고 ···." 하고, 또 "이 간나야! 너 어느 때 내가 힘들게 뜻을 위하고 돌아오는데 동정도 못 한 이 간나야!" 하면서 빠따를 가지고 때리고 싶은 대로 때려라 이거예요. 궁둥이 같은 데를 때리라구요. 딴 데 때리지 말아요. ..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 가정.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2-11 여러분 夫妻끼리 싸움하다가도 영의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합니다. 없었던 것이 생겨났을 때는 영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의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언제나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잊어버리는 거예요. 부부생활이라는 것은 칼날 위에 선 것과 마찬가지예요. 한마디에서 칼날도 될 수 있고 칼등도 될 수 있습니다. 뾰쪽하게 될 수도 있고 둔하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칼끝 같이 될 수 있고 칼자루 같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打擊받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마지막 말을 하지 말라 ▣ 1967.10.16(월) 축복 대상자 예비 집회. 전본부교회. 157-313 여자는 어머니를 대신하고 남자는 아버지를 대신하는 거예요. 아무리 나이 많은 아들이라도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기대고 싶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남편 앞에 있어서 부인은 부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심정을 품은 여성이라고 생가하라는 겁니다. 잘못하고 들어오면 "아이구, 당신 오늘 또 이랬구만요." 하지 말고 "아, 당신을 이해해요." 이래야 됩니다. 그저 어머니 같은 아내의 심정을 가져야 됩니다. "당신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얼마든지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 남편이 좋아하는 것과 아내가 좋아하는 것에 거슬리는 게 많습니다. 그때는 여자가 양보를 해야 돼요. 여자가 양보해야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