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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죽을 정도로 들러붙어 서로 때리는 경지라고 해도 아이가 "어머니" 했을 때는 아무 일 없었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아무리 죽을 정도로 들러붙어 서로 때리는 경지라고 해도 아이가 "어머니" 했을 때는 아무 일 없었던 입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 "만일 아이들이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됩니다" ▣ 1988.10.29(토) 용인 일화연수원.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 6500쌍 성주식 때. 일본어. 183-064 어머님과 선생님은 이러한 규약을 정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이들이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여선 안 됩니다"라고. 부부싸움하는 모습도 보이면 안 됩니다. 아내는 제2의, 지상의, 땅 위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위의 하나님, 자신들은 지금 중간의 하나님, 모두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분신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부모는 자..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 1987.5.20(수) 본부교회.남북통일과 여자의 역할. - 수도권 축복가정부인. 165-094 사탄세계에 자랑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일생 동안 싸움하는 걸 못 보고 살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아까 여기서 어머니 얘기도 나왔지만 말이에요, 살다 보면 별의별···. 그렇잖아요? 잔소리도 해야 되겠고 말이에요. 안 되는 일도 있지요? 그렇다고 그것을 물고 늘어져 싸우고 손질하고···. 그럴 땐 얘기를 하고 다 교육을 하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애기들이 들어오면 딱 스톱해야 돼요. 원상태로 돌아가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서운하더라도 "붉은 얼굴을 가지고 아들을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
2012년 9월 30일 "아버님이 타시던 헬기를 내가 팔 것이다" - 10월 13일 거문도행 마지막 헬기 HL9483 ▣ 참어머님 주관 특별집회 - 천력 2012년 8월 15일, (양 9월 30일) 오후 1시 - 천정궁 훈독회실 - 참석자 200여 명 * 어떻게 하면 신령과 진리로 부흥되는 초창기 교회로 돌아갈 것인가? * 원리 말씀이 끊이지 않고 말씀을 듣고 축복을 받으려는 젊은이로 북적대는 교회. * 유효원 협회장은 3년 6개월 동안 매일 16시간씩 원리 말씀을 전했다. 그렇게 힘들고 몸이 불편한데도 생명을 걸고 말씀을 전했던 그 시절과 같은 통일교회로 만들어야 한다. * 새 식구가 늘어나는 교회, 생동감 넘치는 교회를 어떻게 만들까를 놓고 잠도 자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 * 아버님이 펼치신 일들이 너무 광대한데 어떻게 계속해서 추진할 것인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 * 초창기 유효원 협회장이 열정적으로 강의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