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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것에서 쓴 것이 나왔겠나요, 쓴 것에서 단 것이 나왔겠나요? 빛이 나왔겠어요, 빛에서 밤이 나왔겠어요? ▣ 1978년 8월 1일. 영광의 출정. 영국 098-205 약이라는 것은 단 약이 좋은 거예요, 쓴 약이 좋은 거예요? 단 약 하지 왜 쓴 약 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에요. * 그럼 통일교회는 단 교회예요, 쓴 교회예요? 自己가 하겠다고 하는 대로 하게 해요? 전부 다 반대로 가라고 하는 거예요. * 병난 사람은 반대로 하지 않고는 죽는 거예요. 그대로 가다가는 죽는 거예요. 그래, 어려운데도 반대로 쓴 약을 먹으면서도 좋아하고, 이러면 살아나는 거예요. * 쓴 약은 말이에요, 그 쓴 맛만이 아니라구요. 쓴 맛이 난 후에는 이게 ···. 쓴 약을 먹어 보라구요. 진짜 맛봐 보라구요. 쓴맛을 진짜 보게 되면 그 후에는 단맛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쓴 약을 마시고 나면..
통일교회에서는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이 제1조입니다. 다음에는 남자 여자를 통일하는 것이 제2조, 그 부부가 하나님하고 하나되는 것이 제3조입니다. ▣ 1993.1.3(일) 섭리사적 회고와 성약 시대. 본부교회. 243-169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는데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새로운 것은 모두 통일된 곳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된 곳에는 자유도 없고 행복도 없습니다. 이 눈도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전부 다 상대적인 주체 대상이 되어 가지고 조화를 이루어야 사고가 없습니다.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찌그러져도 큰일난다구요. 입술도 1미리미터만 비뚤어져도 세포가 안 맞기 때문에 얘기할 때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귀도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볼 때 눈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찌그러지면 안 됩니다. 눈에서부터 코로 해 가지고 인중으로 내려가서 배꼽으로부터 저 소식통까지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을 했어요? 우리 흥진이가 간 다음 날이니 용서해 줄게. 손들어 봐! ▣ 1984.1.8(일) 미국. 오고 가는 인생의 목적. 130-168 여러분의 가정에 오고 가는 인생의 모든 목적 성사의 터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생의 목적이 여러분 가정에 있다구요. 자, 여러분들 축복받고 나서 여편네하고 남편하고 싸움을 했어요? 싸움을 하지? 싸움한 사람 손들어 봐. 오늘 용서해 줄게. 우리 흥진이가 간 다음 날이니 용서해 줄게. 손들어 봐! 그러면 이제 내가 용서해 줄 텐데 용서받고 또 싸움할래? 자, 이제 내가 용서해 주면 싸움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천국은 여러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 따로 있고 평화가 따로 있지 않아요. 여러분 가정이 틀어지면 세계 아니라 아무것을 얻었더라도 다 불행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그러한 가정은 선생님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