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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 아버지 등에 업혀 배운 평화. 자서전 14- 서로를 인정하고 도우며 사는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나는 평생을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평화로운 세상, 전쟁과 다툼이 없이 온 세계가 사랑을 나누며 사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평화를 실현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나를 둘러싼 공기, 자연환경 그리고 사람에게서 우리는 쉽게 평화를 구할 수 있습니다. * 들판을 내 집처럼 생각하고 살았던 어린 시절, 나는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뛰쳐나가 온종일 산으로 강으로 쏘다녔습니다. * 산에서 뛰놀다 잠이 든 적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면 아버지께서 숲으로 나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龍明아, 龍明아!"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멀리서 들리면 자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게 반가웠습니다...
20100626 - 구약 신약 성약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의 시대를 맞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최종 일체권이 완성 완료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함" ▶ 참부모님의 최종일체 구원섭리 완결선포  / 참부모경 99* 2010.6.19 (천 5.8) 오전 2시 20분.  라스베이거스.* 2010.6.26 (천 5.15) 오전 3시 25분. 라스베이거스. - 이날  어머니와 아버지가 최후의 선언을 했다. -  "3시는 초불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여 구약 신약 성약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의 시대를 맞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최종 일체권이 완성 완료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함"이라고 했다.    * 2011.12.11(천 11.17)  천정궁. -  "천지의 모든 존재가 초점을 맞추고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본연의 기준을 찾아 세우신 가운데 모든 섭리의 완성 완결 완료와 최종승리를 선언한다"라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발표. * 2011.12.1..
사랑의 칼로 고통을 끊는다. ▣ 심장이 아플수록 송두리째 사랑하라.  - "사랑의 칼로 고통을 끊는다." 64 분명한 건 내가 하늘로부터 특별한 임무를 받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고 엄청난 그 책임을 도저히 다 할 수 없을 것 같아 불안하고 두려웠습니다. 혼란스런 마음을 다스리려 이전보다 훨씬 더 기도에 매달렸지만 그마저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예수님을 만나 기억에서 잠시도 헤어날 수 없었습니다. 울음이 솟구치는 마음을 어쩌지 못해 그 두려움을 시로 썼습니다. ▶영광의 면류관 - 문선명.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딜 수 없어집니다.내가 사람을 미워할 때 나는 존재가치를 잃고 맙니다.그러나 만일 믿으면 나는 속임을 당하고 맙니다.이 저녁 나는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