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6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많은 나라를 중심 삼고 국립도서관들이 많지만 그 도서관에는 그 나라의 말로 된 백과사전 등 여러 사전이 있지만 참부모라는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 1996.2.24(토)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상파울루교회. 276-228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참부모님 탄신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몸과 참부모의 몸이 무엇이 달라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한다면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는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진짜 참부모라면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거짓부모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 부모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자!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참부모가 무엇인 줄 알아요? 참부모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둘이 여기의 조상이 거짓부모가 됐겠어요, 참부모가 됐겠어요? 참부모가 나왔더라면 타락이 있었겠어요? 참부모가 생겨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있게 되었느냐 하면 원죄라.. "내가 하겠다" 했어. 그래서 참부모가 탄생이 된 거야. ◑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 2023년 11월 11일 (토) 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 ▶ 참어머님 말씀 오늘은 좋은 날, 기쁜 날, 행복한 날, 어제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오택용 교수 수고 많이 했어. 발표하는 교수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놓고 설명할 때는 좀 더 필요하다고 봐. 2천 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오마* 했어.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렇다면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지고 가야 하실 분은 예수님과 같이 순결한 자리에서 나가야 돼. 그리고 독생녀를 맞이할 수 있는 기독교권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야 해. *내가 누구다*라고 하기보다는 독생녀를 맞이해야만 하는.. 참부모 선포는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같이 되어 가지고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부모될 수 있는 세대를 남기기 위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 1990.5.27(일) 참부모님 선포. 미국. 202-345 참부모 선포는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같이 되어 가지고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부모될 수 있는 세대를 남기기 위해서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란 이 말은 모든 것 완성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하면 기성교인들은 "뭐, 하나님을 완성시켜?" 한다구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고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아니에요. *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단 한 가지의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이에요. 이전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4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