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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1976.1.18(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83-142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이 당장에는 적용이 안 되더라도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왔다 갔다 안 합니다. 절대적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내 집에서도 그렇고 내 가정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내가 사는 세계나 내가 갈 영계에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게 내 관입니다.
하나님 시대, 참하나님 시대로 나뉜다 - 7가지. 1. 하나님께서 나를 찾기 위해 지옥의 고통을 다 당하셨습니다. ▣ 1959.8.30(일)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전본부교회. 007-162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국 보좌에 편안히 앉아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옥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지옥 이상의 고통을 당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만일에 지옥 이상의 고통을 당하지 않으시고 지옥이 있도록 한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6천 년 역사 노정에 있어서 지상지옥의 고통을 어느 한 부분도 당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안 당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하나님은 지옥의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념에서 하나님을 믿..
칠사부활 ◑ 七死復活 1. 1944.10~45.2 京機道警察部拷問 2. 1945.10 定州 郭山支署 3. 1946.8.11~11.21 大同保安署 4. 1948.2.22 内務署拘束 ⇒ 4.7. 平壤刑務所収監(5年刑宣告) ⇒ 5.20. 興南 本営特別労務者収容所 ⇒ 6.21. 興南 徳里特別労務者収容所 ⇒1950.10.14. 解放 5. 1955.7.4.~10.4. 兵役法違反、서울中部西大門警察署拘束、10.4 서울地方法院無罪 6. 1984.7.20. ⇒1985.7.4社会復帰센터⇒1985.8.20 덴버리 完全出監 7. 2008.7.19. 헬리콥터事故 ▶ 단지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말썽이 되는 것입니다. ▣ 1975.10.14(화) 벨베디아. 하나님의 슬픔과 인간의 무지. 080-065 선생님이 무슨 감옥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