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축복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복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게 됩니다. 사탄이 참소 못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 1972.3.25(토) 복귀 역사를 통한 축복. 에센교회. - 제3차 세계 순회 노정 중. 054-270 축복을 받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게 됩니다. 사탄이 참소 못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축복을 받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천사들이 못 들어가게 합니다. *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시집가기 전에, 장가가기 전에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커 가지고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게 되면 참부모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그 아들딸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를 사랑하던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부부가 맨 처음에 결혼할 때 만나 가지고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당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 ▣ 1974.9.17(화) 위하여 존재한다. 뉴욕 올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 희망의 날 뉴욕 뱅퀴트. 073-191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본래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고 상대를 위해 살고 상대를 위해 죽는 데에서 참된 이상 행복 평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근본 진리라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이 원칙이 적용되는 자리, 다시 말해서 부자의 관계에 이것이 적용된다면 참된 부모가 거기에 있는 것이요 참된 아들딸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 만일에 사랑하는 부부가 맨 처음에 결혼할 때 만나 가지고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고 당신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당신을 위해서 죽을 것이다"라고 하면 그 .. 결혼해 보니까 완성이 쉬워요, 어려워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란 천지가 하나되는 것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 1976.12.10(금) 참사랑의 실천자. 미국 파사데나 공관. - 일본 축복가정. 090-024 우리 일본 식구들도 혼자 있을 때는 혼자서 완성하면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결혼해 보니까 완성이 쉬워요, 어려워요? 왜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느 거예요? (어렵습니다.) 얼마나? 남자 여자가 하나되기란 천지가 하나되는 것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한 남성과 한 여성이 완전히 합할 수 있으면 천지가 다 주목하고 하나님도 주목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것을 염려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목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웠지만 아담 해와가 완성하는 그 날을 하나님은 얼마나 소망했습니까? 그 소망한 것은 그것이 쉬워서 소망했을까요, 어려워서 소망했을까요? 축복의 상대 결정은 하늘이 하시는 거예요. 부모의 승낙 없이는 절대로 결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 1970.3.22(일) 축복. 전본부교회. 030-187 축복의 상대 결정은 하늘이 하시는 거예요. 부모가 하시는 겁니다. 즉 아담의 아버지 되는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한국의 전통 혼례식이 천법에 해당하는 결혼 방법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승낙 없이는 절대로 결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되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마음에 있걸랑 그 즉시 부모에게 보고를 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기 전에 먼저 부모의 공인을 받으라는 거예요. 둘이 사귀어도 좋다고 인정해 주면 그것은 괜찮은 거예요. 보고하고 연애하는 것은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보고하지 않고 하는 일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닮는다구요. ▣ 1974.2.8(금) 하나님이 가는 길과 인간들이 가는 길. 중앙수련원. 070-076 결혼의 최고 神聖을 우리는 노래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할 수 있는 길은 결혼생활이라구요. 그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닮느냐? 하나님을 닮는다구요. 남자 여자가 하나 돼야만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 여자를 만드신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임하시는 거라구요. 이 우주의 힘은 그래요.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왜 울어요? ···아들딸 없으면 왜 울어요? 왜 섭섭해요? 우주의 근본 원칙은 동서 사방을 전부 다 갖추어야 된다구요. 동서 사방을. 그러므로 우주의 존재의 힘은 상대 이상을 擁護하는 힘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주고받아요. 남북이 주고받고 한다 이거.. 참부모는 혈통 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 1997.11.26(수) 인류를 구할 참가정 운동. 워싱턴, D.C. 힐튼호텔. - 제4차 세계평화종교회의 기조연설문. 288-133 참부모는 혈통 전환하는 새로운 축복결혼 행사를 통하여 전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접붙여 참된 사람으로 구원하고, 나아가 참된 가정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 축복결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의 7년씩 전부 더하면 21년. 성숙기에 들어가게 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결혼시켜 주게 되어 있습니다. ▣ 1969.5.25(일) 장자 복귀에 대하여. 전본부교회. - 주일 낮예배 후 말씀. 023-217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 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완성 단계의 기간이 7년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의 7년씩 전부 더하면 21년, 만으로는 20년이 됩니다. 한국 나이로 보면 21살, 만으로 보면 20세 이때는 인간이 성숙기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성숙기에 들어가게 되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동적으로 결혼시켜 주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 삼고 축복을 받아 인류의 참된 부모로 공약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 받은 것입니다. 전부 다 허락하지 않은 권내에서 타락하여 이런 단계를 남겨 놓았기 때문에 남아진 7년의 한에서 6천 년 역사에 천년왕국을 더해서 7천.. 공평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어느 한때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더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쁘다고 한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1970.9.13(일) 전본부교회. 좋은 사람들. 034-251 선생님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큰소리치지 않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큰소리를 칠 수 있지만 나 자신을 내세워 큰소리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쁜 것입니다. 24시간 내내 갈 길이 바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낮잠이라도 자게 되면 회개합니다. 자고 나서는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들 앞에 몸을 드러낼 때의 마음과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선생님을 두고 암만 찧고 까불고 해 보라는 겁니다. 결국 누가 망하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들어주시고 싶으시지만 그 사람의 말은 들어.. 50억 인류의 이 가정들하고 축복받은 가정 하나하고 바꿀 수 있겠느냐 할 때 하나님 편에서는 "노!" 하고 사탄 편에서는 "예스!" 한다구요. ▣ 1992.3.1(일) 통일 가정의 책임권. 벨베디아. 228-019 여러분들, 축복받기가 말이에요, 예수님은 2천 년 가더라도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에 축복이란 말이 처음 나온 걸 알아야 됩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수많은 민족이 흘러갔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피를 흘려서 제단을 쌓았지만 축복받지 못했습니다. 제1이스라엘이 망하고 제2이스라엘권 미국도 망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의 레버런 문까지 오기 위해서 수많은 희생자를 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을 위해서 역사 시대에 희생당한 사람이 많았다구요. 타락한 세계에 가정이 얼마나 많았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50억 인류의 이 가정들하고 축복받은 가정 하나하고 바꿀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할 때 하나님 편에서는 "노!.. 좋은 색시, 좋은 신랑 얻었으면 좋겠지? 그러려면 뜻대로 살아야 돼요. 하나님 같이 남편을 위해서 무한히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어야 돼요. ▣ 1990.12.30(일) 선생님의 70년대를 보내면서 80년대를 맞는 경계선에 있어서. 본부교회. 211-210 그래, 좋은 색시, 좋은 신랑 얻었으면 좋겠지, 응? 그러려면 뜻대로 살아야 돼요. 하나님 같이. 남편을 위해서 무한히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어야 돼요. 일신을, 사지백체를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면서 그리하여 최후에 남은 것이 내 전체 투입한 반면에 얻은 것이 사랑이었더라, 참사랑이었더라 하는 결론을 잡으면 망하는 법이 없는 거야. 그 자리가 비면 천운이 와서 메워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운이 울타리가 돼 가지고 메워 주는 거라구.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