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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
너는 무엇을 했느냐? - 3가지. ▶ 무엇을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1980.8.18(월) 청산과 축복. 벨베디아.108-136 내가 어려운 자리에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고 죽음길을 간다고 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고 지금 좋다고 춤을 추고 노래한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어떠한 자리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준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고 잠을 안 자고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 이 미래와 희망은 누가 채 가지 못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달란트 ▣ 마태복음 25장 달란트 비유 (눅 19:11~27)14 또 어..
알래스카 정신과 인디안 정신 1. 그날 잡아야 할 책임량을 다 못하면 채울 때까지 고기를 잡아야 돌아온다. ◑ 참아버님 자서전338 나는 알래스카 정신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알래스카 정신이란 새벽 5시에 일어나 바다가 나갔다가 밤 12시를 꼬박 넘기고 이튿날 새벽에 돌아오는 것이다. 그날 잡아야 할 책임량을 다 못하면 채울 때까지 고기를 잡아야 돌아온다.  * 고기를 잡는 것은 유람이 아니다.   ▶ 자기 책임분담에는 용서가 없었다. ▣ 1970.10.13(화)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중앙수련원.- 참아버님의 간증.- 1948.6.21.-1950.10.14. 이북 출감 035-185 참으로 힘든 중노동이었다. 하루 8시간의 노동 시간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분담이 있다. 열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일을 한다. 한 조의 하루 ..
일생은 짧다. ▣ 1986.3.13(목) 가정교회의 뜻. 인천교회. 142-297 지상에 사는 동안 열심히 하는 게 복 받는 거라구요. 인생은 짧습니다. 선생님도 40여 평생을 공적인 길에 나서서 핍박을 받았지만 지금은 언제 지나갔는지 꿈같아요. 지상에 있는 동안 준비 못하면 큰일납니다. 선생님이 악착같으니까 탕감복귀노정을 40년 동안에 광야노정을 다 넘어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을 모르고 그저 보통으로 생각했다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 그 큰 미국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에도 통일사상, 국제승공연합이 있는데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일본에 소망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다구요. 다 하나님이 보우하고 그랬..
무엇을 남길 것이냐. 한 번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 2023.3.7(화) 구누기 겐타로 님의 승화식. 1930.2.20~2023.3.4  향년 93세.딸 2손자 7명손손자 1명  1.  무엇을 남길 것이냐?  1) 하늘나라에 가져갈 수 있는 선물을 갖고 그 죽음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 1978.2.13(월) 미국을 살리는 주역. 미국.- 주 책임자 회의.  096-330 여러분은 1978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이걸 언제나 다짐해야 된다구요. 1978뇬 1979년도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일생 동안 그렇게 다짐해야 된다구요. 이 날은 무엇을 남길 것이고 이 달에는 무엇을 남기고 이 해에는 무엇을 남길 것이냐? 심각한 문제라구요.  * 자, 내가 미국에 와서 생각할 때 "너 레버런 문, 미국에 와서 그렇게 야단하고 뭘 남겼어?..
유효원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 그래야 된다. ▶ 유효원 협회장이 세상을 떠날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 1970.8.29(토) 우리의 책임. 중앙수련원.- 제2차 성심회 총회. 034-047 이번에 유효원 협회장이 세상을 떠날 때 "선생님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왔는데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유 협회장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사탄 세계에서는 어차피 죽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 없습니다.  *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영원히 가질 수 있는 생명을 죽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 세계의..
범사에 감사하라 - 7가지. ▣ 데살로니가전서 5장  권면과 끝 인사- 바울의 편지 중에서  - 제2차 개척 전도 여행 (AD 50~53년경) 바울. 실라. 니모데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16    항상 기뻐하라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를 깊이 박아라.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다. ▣ 1972.10.14(토) 통일의 용사. 구리시 교문동 통일동산.- 흥남 감옥 출감 기념 야외예배. 063-242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벼랑 끝에 섰더라도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갈 길이 바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뿌리가 되면 여러분은 가지가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1. 종대 뿌리에 비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에 달려 있는 줄기와 가지도 크는 것입니다. -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에요.2. 흡수력이 있어야 뿌리의 기운이 다 거기로 가서 크게 자랄 수 있는 거예요. ▣ 1990.10.3(수)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 경배식.  한남동.- 2세 축복가정. 206-011 나무로 말하면 제일 귀한 것이 뿌리예요, 뿌리. 뿌리는 보이지 않게끔 저 밑창에 박습니다. 뿌리는 종대 뿌..
아무리 어려워도 1.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 1963.8.1(목) 천국 건설과 모심의 생활. 전본부교회. 012-290 나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늘을 원망해 본 일이 없다. 비참한 자리에서 탄식해서는 죄악의 자녀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   2.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부딪친다 해도 하나님 앞에 내 십자가을 남겨 놓지 않겠다" ▣ 1970.4.12(일) 개척자의 길. 전본부교회. 031-040 살아가는 데에는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못살더라도 하나님께 자기의 십자가를 남겨 주지 않고 가는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 효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왔다 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생 가운데에서 하나님 앞에 가중된 십자가의 행로를 남기고 가지만 나만은 내..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이다. ▶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정이다.  ▶ 예수님은 마음의 혁명과 정의 혁명을 일으키려 하셨다.  ▶ 복귀 노정에 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심정을 소개하는 말씀을 해 주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슬픔이요, 예수님의 슬픔이었던 것이다.   ▶ 신앙인들의 최후의 과제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과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 그리고 사람의 마음과 사랑이 하나되는 것이다.  ▣ 1958.12.14(일) 하나님이 주관하시려는 복지를 찾아 세우자. 전본부교회. 005-045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정입니다. 사람들은 지정의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정이 먼저라는 거예요.  *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말씀의 사명을 완결시키고 마음의 혁명과 정의 혁명을 일으키려고 하셨는데 인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모시지 않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