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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것은 과정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에요. 한 번 해 봐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 1998.2.18(수) 축복과 영생.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 - 4천만 쌍 축복 승리 환영 및 문선명 선생 말씀 훈독대회. 290-170 죽음이라는 것은 과정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에요. 한 번 해 봐요. 죽음이 끝이 아니다! 해 봐요. 과정이에요. 사망권을 이겨 갈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이 얼마만큼 행복할까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생사지권을 다 넘었어요.
손가락이 가는 거예요. 또 발이 가요. 더 가려면 안 가는 거예요. 1. 마음이 안 맞은 만큼 자기가 상상하던 이상의 아들딸이 생겨납니다. - 자기 남편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정해 준 것이기 때문에 하늘같이 모시고 나가면 하늘같이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 1997. 7.23(수) 이스트가든. 정성 들이는 자세. - 세계평화를 향한 한국 참가정 실천 지도자 부산대회를 경청하시고 하신 말씀. 286-057 젊은 사람들을 축복할 때 묶어 주는 것도 그래요. 그 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고 어떤 나라의 무슨 사람하고 결혼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맞춰 줬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것을 작년부터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손이 가요, 손이. 발이 가는 것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자기가 갈아치우는 사람은 앞길이 좋지를 않아요. 그게 무서..
통일교회의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자기의 아내도 영원히 믿을 수 없고 남편도 믿을 수 없다면 그거 불행입니다. ▣ 1997.10.5(일) 국가 메시아의 책임과 사탄 혈통 단절. 우루과이. 287-287 선생님이 우루과이에서 여자들에게 전도 기간에 타락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얘기하는 거라구요. 한 순간의 잘못으로 역사적인 벽이 생겨서 수천만 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의 정조 문제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정조를 지켜 주는 남편이 얼마나 귀해요? 남편이 없으면 큰일이겠지요? *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행복합니다. 여자들이 우루과이에 왔더라도 타락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라구요, 자기 남편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나라를 넘어간 사람이 정조를 더럽히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행복해요, 불행해요? 여러분도 일본에 있는 남편이 타락하리라고 생각..
옆에 앉아 있는 여편네 남편네를 보니까 "지금 내가 다시 결혼해 줘도 그만큼 못 해 주겠구만. 정성을 많이 들여서 해 줬는데" 그러는 거예요.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61 그래,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니에요. 그래야 내가 해방받지요. "나 살다 보니 여편네 안 되었고 이렇게 못된 남편 얻을 게 뭐요? 그거 분통합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불평 반대가 뭐요? 불불평, 비불평, 부불평입니다. 그래,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어요? 그러면 행복한 사람은 눈을 감고 손들어 봐요. 다 안 보니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손 안 들 거 아니에요? 그러면 불행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래도 하나도 없구만. 오늘 저녁에 내가 잠잘 때 네 다리를 펴고 자야 되겠구만. * ..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돼라 ▣ 1967.5.10(수) 전본부교회. ▣ 1967.5.10(수) 전본부교회.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돼라. - 수요예배 후 渡美를 앞두고 하신 말씀. 017-343 내 자신도 나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울 때가 있다. 그러니 여러분의 지식으로 선생님과 하나님을 헤아리기에는 그 척도가 너무나 작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는 순종이 필요하다. 최후의 결정은 선생님이 하는 것이다. * 선생님이 한국을 떠날 때 선생님 대신 일을 할 만한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떠날 때까지 여러분 중 입교한 지 3년 이상된 사람으로서 매일 밤 70명 정도 모여 입교할 때의 기쁨을 되찾아야 한다. 내가 뜻 앞에 바로 서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것은 입교 때의 기쁨을 갖고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검토해야 한다. * 선생님은 1946년 5월 28일 남한..
하늘은 연결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과 중심 존재와 나, 이렇게 3점의 연결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 1964.7.17(금) 우리의 사명은 크다. 전본부교회. - 서울 지구 합동속회. 014-135 하늘은 연결 역사를 합니다. 하나님과 중심 존재와 나, 이렇게 3점의 연결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3점을 잘 맞추어야만 복귀 역사가 실현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믿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하늘은 당신의 명령을 따라 나오는 사람과 반드시 같이 하십니다.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겁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한 것은 우리 인간이 너무나 타락하여 하나님이 상대하려야 상대할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 1971.8.17(화) 지도자의 길. 청평. -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40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옛날 아담이 타락할 때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한 기준을 넘어선 인연을 갖춘 자리에 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작용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킬 터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승리의 기준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무조건 믿더라도 사탄을 굴복시켜야 구원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있는 것이고 사탄을 굴복시킨 승리의 실적을 가져야만 천국 갈 수 있는 것이지 무조건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결국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기..
일생을 살아가는 데 무슨 일이 없겠어요? 기쁜 것만이 생애노정에 있을 수 없다구요. 흥진 군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왜?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 ▣ 1986.4.26(토)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낙원동의 성화사. 144-298 그래, 고생하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뭐가 좋아요? 나도 싫지만 했어요. 왜? 세계를 위해서. 허리가 구부러지도록 일해 보고, 기가 막혀 가지고 그저 목에서 단내가 나도록까지 참아 보고···. 일생을 살아가는 데 무슨 일이 없겠어요? 기쁜 것만이 생애노정에 있을 수 없다구요. 기가 막히고 비참한 자리도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흥진 군이 영계에 갈 때 선생님은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습니다. 왜? 그 이상 비참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때 하늘을 원망하면 가정, 일족이 망할 수 있는 때가 되면 하늘을 100% 사방으로 저버릴 수 있는 배반자가 될 것이 아니냐. * 좋은 ..
2024년 1월 1일 (천일국 11년 천력 11월 20일) 참어머님 말씀 ◑ 2024년 1월 1일 0시, 참어머님 원단 말씀.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천일국의 참주인이 되자.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함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우리가 지상생활하고 있는 동안은 창조주 되시는 그분이 만들어 놓은 이 지상계가 잘 보존돼야 돼. 그래서 우리의 사명은 전도를 해서 사람들부터 교육해야 돼. 타락한 인간을 복귀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전도, 그다음에 우리 주변을 넓혀서 하늘부모님께서 전력을 다해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잘 보존시켜야 돼.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지금 세계 도처에는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요.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거대한 땅덩어리를 가진 중국으로 인해서 황사 미세먼지 통해서 우리가 얼..
감동과 감격을 받았으면 감사함의 마음이 절대 필요하다. ▣ 1969.7.10(목) 심정의 목회자. - 지구장 회의. 024-094 감동과 감격을 받았으면 감사함의 마음이 절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