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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자가 손을 한 번 쥐었더라도 "후" 하고 불어 버려야 됩니다. 속으로 "후후후" 세 번 불라는 것입니다. 소금을 세 번 뿌리라는 거지요. ▣ 1987.11.21(토) 자녀의 날과 조국통일. 미국. 170-232 여러분은 어디 가서 앉을 때도 소금 뿌리고 앉아요? 어떻게 해요? 속으로 "후후후" 세 번 부는 조건을 생각하면서 앉으라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에 미남자가 있으면 "아이구, 미남자하고 한 번 살아 보자" 그런 생각하지 말고 미남자가 손을 한 번 쥐었더라도 "후" 하고 불어 버려야 됩니다. 소금을 뿌려야 된다는 거예요. 속으로 "후후후" 세 번 불라는 것입니다. 소금을 세 번 뿌리라는 거지요.
해골이 되어 누울 때가 되면 몇 푼짜리나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무슨 일을 했느냐? 하늘 앞에 무슨 말을 할 것이냐?" ▣ 1963.8.11(일) 주인이 없는 아버지의 뜻. 전본부교회. 012-337 이제는 나도 40이 넘었습니다. 내가 요즘 이 손을 보면서 "이 손이 참 많이 고생했다. 그런데 이 손이 곧 물이 되어서 뼈만 앙상하게 남아서 해골이 되어 누울 때가 되면 몇 푼짜리나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생님이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 갈 길이 바쁩니다. 내 갈 준비가 바쁩니다. 종교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생활 속에서 시간시간 처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사명을 책임진 입장에서 나오다가 최종적인 결론에 이를 때 "어떻게 남아질 것인가? 천상 장부에 무엇으로 남아질 것이냐? 上이냐 中이냐 혹은 下냐···. 나는 무슨 일을 했느냐? 하늘 앞에 무슨 말을 할 것이냐?" 그런 일이 곧 닥칠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생..
생사에 대한 이해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합니까?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그 목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1998.12.19(토) 생사에 대한 이해. 워싱턴 타임스. - 1991년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 대회 기조연설문. 297-254 여러분! 세상만사는 다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가정도 지나가고 국가도 지나가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혹은 어떤 주의나 사상도 다 지나가고 마는데 최후까지 남아져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죽음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소망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인생의 패배자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적인 모든 소망 일체를 거부하고 인간 세상의 소망이 아닌 하늘의 소망 즉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땅 위의 어떤 소망을 품고..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 1976.1.18(일) 흥망의 분기점. 전본부교회. 083-142 선생님은 언제나 私心을 갖지 않고 公正한 자리, 하늘을 위하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決定을 합니다. 그것이 당장에는 적용이 안 되더라도 그것을 결정한 대로 밀고 나가는 날에는 성공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왔다 갔다 안 합니다. 절대적입니다. 나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내 집에서도 그렇고 내 가정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내가 사는 세계나 내가 갈 영계에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게 내 관입니다.
하나님 시대, 참하나님 시대로 나뉜다 - 7가지. 1. 하나님께서 나를 찾기 위해 지옥의 고통을 다 당하셨습니다. ▣ 1959.8.30(일)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 전본부교회. 007-162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국 보좌에 편안히 앉아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옥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시는 하나님은 지옥 이상의 고통을 당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류는 모르고 있습니다. 만일에 지옥 이상의 고통을 당하지 않으시고 지옥이 있도록 한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6천 년 역사 노정에 있어서 지상지옥의 고통을 어느 한 부분도 당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안 당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하나님은 지옥의 고통을 당하고 계십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말이 어디 있느냐고 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이런 관념에서 하나님을 믿..
칠사부활 ◑ 七死復活 1. 1944.10~45.2 京機道警察部拷問 2. 1945.10 定州 郭山支署 3. 1946.8.11~11.21 大同保安署 4. 1948.2.22 内務署拘束 ⇒ 4.7. 平壤刑務所収監(5年刑宣告) ⇒ 5.20. 興南 本営特別労務者収容所 ⇒ 6.21. 興南 徳里特別労務者収容所 ⇒1950.10.14. 解放 5. 1955.7.4.~10.4. 兵役法違反、서울中部西大門警察署拘束、10.4 서울地方法院無罪 6. 1984.7.20. ⇒1985.7.4社会復帰센터⇒1985.8.20 덴버리 完全出監 7. 2008.7.19. 헬리콥터事故 ▶ 단지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말썽이 되는 것입니다. ▣ 1975.10.14(화) 벨베디아. 하나님의 슬픔과 인간의 무지. 080-065 선생님이 무슨 감옥에 그..
인간이란 무엇인가? ◑ 참부모님 말씀 1. 몸과 마음 ▶ 1960.7.17(일) 원수에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 전. 010-093 인간이란 마음과 몸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 1994.7.23(토) 참된 자아를 찾자. 이스트가든. - 미국 방문 운동권 대학생. 262-018 그러면 인간이란 뭐냐? 정신적인 나, 물질적인 나의 둘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중적인 인격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구요. 물질적인 면을 강화하다 보면 정신 기지가 날아가 버려요. 왜 그러냐? 역사란 것은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해 나갑니다. 정신적인 기지를 뿌리로 하고 발전하지 정신적인 기지를 떠나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인간을 본원적으로..
원리를 찾게 될 때 제일 비결이 뭐냐 하면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은 처음과 나중이 같아요. ▣ 1960.2.2(화) 참부모님 성탄일. 전본부교회. 150-056 지혜 믿음 사랑! 믿으면 어느 정도까지 믿겠느냐?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얼마만큼 믿겠느냐 말예요. 믿으면 얼마만큼 믿겠나 말이에요 * 그래, 원리를 찾게 될 때 제일 비결이 뭐냐 하면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은 처음과 나중이 같아요. 처음과 나중이 같은데 나중에 플러스 하나를 더한 것이 선입니다. 플러스 하나를 더해 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입니다. 변하는 사람은 다 악의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게 철칙입니다. 변하는 사람은 악의 제물이 돼요. 아무리 좋았더라도 그 좋은 모습이 변해 나가면 악의 제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밥이에요. 사탄은 그런 작전을..
수많은 나라를 중심 삼고 국립도서관들이 많지만 그 도서관에는 그 나라의 말로 된 백과사전 등 여러 사전이 있지만 참부모라는 말을 찾을 수 없습니다. ▣ 1996.2.24(토)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상파울루교회. 276-228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참부모님 탄신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몸과 참부모의 몸이 무엇이 달라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한다면 여러분을 낳아 준 부모는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진짜 참부모라면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거짓부모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여러분 부모들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자!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참부모가 무엇인 줄 알아요? 참부모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요? *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다면 둘이 여기의 조상이 거짓부모가 됐겠어요, 참부모가 됐겠어요? 참부모가 나왔더라면 타락이 있었겠어요? 참부모가 생겨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있게 되었느냐 하면 원죄라..
"내가 하겠다" 했어. 그래서 참부모가 탄생이 된 거야. ◑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 2023년 11월 11일 (토) 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 ▶ 참어머님 말씀 오늘은 좋은 날, 기쁜 날, 행복한 날, 어제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오택용 교수 수고 많이 했어. 발표하는 교수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놓고 설명할 때는 좀 더 필요하다고 봐. 2천 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오마* 했어.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렇다면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지고 가야 하실 분은 예수님과 같이 순결한 자리에서 나가야 돼. 그리고 독생녀를 맞이할 수 있는 기독교권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야 해. *내가 누구다*라고 하기보다는 독생녀를 맞이해야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