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상에서 이루지 못할 때는 영계에 가서라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를 개척해 가야지 이대로 지체할 수는 없다는 신념을 갖고 죽어야 저나라에 가서도 지상에 재림하여 협조할 수 있는 것입.. ▣ 1969.11.30(일) 신앙자의 각오. 전본부교회. 027-111 우리가 바라는 신앙의 중심이 이 세계의 어떤 사조나 어떤 권력 앞에 밀려 나가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존재를 믿고 나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신앙의 기준이 아닙니다. 그러한 자리는 절대적인 자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애 대한 인식이 확실해야 됩니다. 그러고는 "나는 간다. 틀림없이 간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는 이러한 세계다. 다른 어떤 기준이 있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확실한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죽어 가는 일이 있더라도 그 신념이 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지 못할 때는 영계에 가서라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세계를 개척해 가야지 이대로 지체할 수는 없다는 신념을 갖고 죽어야 저나라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신앙이었습니다, 신앙. ▣ 1996.4.7(일) 브라질 새 소망 농장. 277-122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신앙이었습니다, 신앙. 세상에 천하만상이 다 있지만 그 모든 만상이 나를 믿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나오더라도 "나는 상관치 않겠다" 하는 이런 신앙을 갖고 나왔습니다. 만일 사탄이 나에게 "이게 하나님의 말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고 말하더라도 사탄도 3분의 2, 타락권을 넘어서게 될 때는 하늘로 속해야 됩니다. 타락권을 넘어서게 되면 수난과 믿지 못할 모든 것이 있더라도 그걸 넘어서게 된다면 그 자리는 자기 이상이기 때문에 하늘을 소개해 줘야 됩니다. 역사 이래 타락권 이상에 올라간 신앙자가 없었습니다. 사탄은 타락권을 넘어설 수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든지 때려잡으려고 .. 가야 할 험한 길. ▣ 1969.11.9(일) 전본부교회. ▣ 1969.11.9(일) 전본부교회. 가야 할 험한 길 026-245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치 않는 길, 더욱이나 자기의 생명이 위협받는 문제가 개재되어 있는 길은 피하고자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길을 피하려 할 것입니다. 오늘 한때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길이라는 것은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인생의 행로를 苦海라고 한 데에는 일리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타락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우리 인간에게는 그 타락으로 인하여 생긴 원한의 과정을 어차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타고났기에 수천수만 년의 역사 과정을 거쳐서라도 그것을 넘지 않으면 그 한의 길은 우리 앞에 영원히 남아있게 되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본주의적 인본주의를 세우는 것이다. ▣ 1960.9.11(일) 전본부교회. 찾아오시는 새로운 세계. 010-118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본주의적 인본주의를 세우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그 인간은 땅을 지배하는 것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동기가 된 양심을 세워야 한다. * 인류의 고통은 하늘과 인류와 땅을 붙들고 기뻐할 수 없는 데 있다. * 천지인은 하나님의 심정으로 맺어져야 한다. * 하나님이 군림할 수 있는 지상운동이 필요하다. *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합할 수 있는 이념을 가지고 천국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 가정맹세 8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천일국 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 .. 어려서부터 "효자는 나야, 나야!" 한 것입니다. ▣ 1999.2.1(월) 절대 믿는 것은 절대 사랑을 찾기 위한 것. 본부교회. 299-024 연아? 연아면 무슨 연 자냐 하면 연꽃 蓮 자입니다. 연아. 연꽃이 피었다 이거예요. 불교 사상으로 말하면 제일 왕초가 될 수 있는 여자라구요. 그래서 팔자가 셉니다. 눈이랑 보게 되면 그래요. 조사요원, 스파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아니에요. 선생님이 사람을 척 보면 아는 사람 아니에요? 우리 효진이를 잘 따르라구요. 얼굴은 그렇게 미남이 아니라도 속 보자기에는 오만가지 색깔의 보물을 갖다가 쌓아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효진 님.) 효진이야, 효진이니 효도 한번 해야 될 것 아니야? 내가 이름을 지었으니 말이에요. (효도하겠습니다. 효진 님.) 299-026 그래서 이번에 올 때 "아버.. 아버지의 심정을 상속받는 자가 되자. ▣ 1961.8.26(토) 전본부교회. ▣ 1961.8.26(토) 아버지의 심정을 상속받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011-218 새로운 차원의 울음을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선생님은 거지를 붙들고도 옷을 벗어 주며 통곡할 때가 많았다. 어린아이를 붙들고서라도 천운을 감싸고 사랑하면 그것을 중심으로 하여 그 부락의 인심이 돌아가게 된다. 지구장들은 책임 못한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사명감에 찬 눈물을 흘려야 한다. 진정 책임을 져 보았는가? 이번 기간에는 선생님도 기도를 많이 했다. 제2의 약속과 사명감을 갖고 나가자. 아버지의 뜻을 알고 붙들었으니 그 모양이라도 보여 드리자. 못 하겠다는 사람을 붙들고 나오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자. 삼천만에게 외치고 싶은 말은 대신 여러분을 붙들고 하는 것이다. 선생님은 제일 못난 자리에서부터 출발했.. 천국은 나로부터. ▣ 1971.7.25(일) 전본부교회. ▣ 1971.7.25(일) 천국은 나로부터. 전본부교회. 046-081 천국을 이루려면 自我 主管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밥을 먹으니 어디를 가나 일상생활이 하나님과 더불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대상적 존재이지 주체가 아닙니다. 남편을 모시는 아내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하고 부모를 모시는 자식과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거동을 할 때는 "아무 데 가서 이것을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부모 앞에 보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접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생활을 떠나서는 신앙생활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하고 충신이 되어야 하고 열녀가 되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주적인 입장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에요. * 천국을 찾아 나가는 사람 앞에는 자기.. 부모의 은덕을 갚으려고 해야 되는 겁니다. ◑ 부모의 은덕을 갚으려고 해야 되는 겁니다. ▣ 1986.10.1(수) 본부교회. 공의의 법정을 향하여. 147-292 효자라는 것은 백 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부모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나와 같이 천년만년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모의 마음을 잡아 끄는 자가 아니고는 효자가 아닙니다. 147-326 여러분들이 통일교를 사랑해요? 통일교 문 선생을 사랑해요? 사랑하지만 마찬가지라구요. 지금까지 사랑했다 하더라도 겉으로 사랑했습니다. 빚지고 있잖아요? 빚지고 있다구요. 빚을 갚으려 해야 지요. 147-329 부모 앞에 효자라는 것은 부모의 은덕을 갚으려고 해야 되는 겁니다. 갚지 않으면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서라도 그걸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피 흘리며 쓰러지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까? 고생하라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에요?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야 하니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1964.3.22(일) 전본부교회. 아버지와 그 나라. 013-233 선생님은 배가 고파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염려하는 그 길을 내가 앞 놓아 갈 것이냐,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의 길이 있다면 어떻게 그 길을 갈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 우리는 자나깨나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나가야 되겠습니다. 천 번 만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한을 풀어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십자가를 감당하고 하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아버지와 그 나라를 위하여 일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가 부를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효자가 되고 여자는 아버지의 효녀가 되어야 ..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 1970.10.13(화) 중앙수련원. "흥남 감옥 간증" ▣ 1970.10.13(화) 하나님과 함께 걸어온 길. 중앙수련원. - 참아버님의 간증. 035- 184 지금까지의 역사상에 있었던 모든 犧牲은 결국 나 한 사람을 救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는 인격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역사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통일교회 식구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한다. * 하나님과 마주 대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슬픔을 느낀다. 이런 나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는 쓰라린 역사를 담당해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은 밤도 낮도 없으시다. 몇천 년이나 계속해서 실패의 역사를 되풀이하시면서도 후퇴하지 아니하시고 섭리를 계속해 오신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신가? 눈물이 메마른 ..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