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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무기 ▶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 1971.8.30(월) 청평 수련소. 승리적 제물.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320 잉어 잡이 할 때에 미끼를 던지지요? 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미끼를 만들겠어요? 사탄 편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던진다는 거예요. 사탄 편 사람을 하지 하늘 편 사람으로 하겠어요? 사탄 편 사람으로 하는 거예요. *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한테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의 미끼입니다. 1. 사탄의 4대 무기 - 프리섹스, 마약, 담배와 술.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68 사탄의 무기기 무엇이냐? 프리섹스가 사탄의 무기요 마약..
여러분 자체로서는 그 사탄들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예수와 성신은 여러분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자립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 1957.3.17(일) 전본부교회. 천국의 열쇠를 우리들은 가져야 한다. 002-135 이제 부활하려는 여러분에게 침범하는 원수 사탄들을 막아낼 무기를 여러분은 갖고 있습니까? 이것이 여러분에게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자체로서는 그 사탄들을 막아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은 무력하기 때문에 항상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이제 무엇을 통하여 원수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예수와 성신을 통하여 원수의 침범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예수와 성신은 여러분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자립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예수와 성신은 그러한 여러분을 통하여 하늘과 땅이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오늘날 인간들이 이것을 못해 주기 때문에 슬퍼하고 계십니다.
유대인들만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마치 도끼를 휘두르듯이 가로막는 거라구요. ▣1993.5.30(일) 코디악. 참부모와 성약시대선포의 의의. 248-31 유대인들만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마치 도끼를 휘두르듯이 가로막는 거라구요. "우리 유대인이 최고다, 우리는 천재적인 민족이기 때문에 세계 어디들 가더라도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 판사나 교수나 의사들이 그런다구요. 그 세 부류의 사람들이 사탄의 무기입니다. 끝날에는 이것을 완전히 눌러 버리는 거예요. 왜? 참부모가 완전히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사탄의 관념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고향과 나라만 마음에 새겨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는 하나의 고향과 하나의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가 닦아야 할 기반입니다.
사탄의 미끼가 뭐냐? - 본연의 길을 가려면 사탄이 반드시 유혹하는 겁니다. ▶ 창세기 제 3 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
여러분을 미끼 삼아 가지고 낚시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전도 방법입니다. 관심을 갖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본질이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 1971.8.30(월) 청평 수련소. 승리적 제물. - 제2회 교회장 수련회. 047-337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의 미끼 될래요, 안 될래요? 여러분을 미끼 삼아 가지고 낚시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전도 방법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미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끼가 되어 먹혀야 사탄을 잡지요? 그렇지요? 악이 선을 삼켜 가지고 남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삼키게 되면 오히려 그 선의 씨가 들어가서 그 몸뚱이를 거름 삼아 가지고 큰다는 것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낚시질하는 데 미끼의 사명을 하는 것이 여러분입니다. 미끼 노릇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관심을 갖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본질이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맛보고서 "퉤" 하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분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 ▣ 1991.2.20(수) 세계선교본부. 참부모님 탄신일 215-238 사탄은 싸움을 붙이고 하나님은 화해를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그렇잖아? 8복에 보면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분열하게 하는 것은 사탄의 아들이 된다"고 했다구. 이간질하고 쏙닥쏙닥해 가지고 누구는 나쁘고 누구는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은 사탄의 무기야. 분열을 짓기 위해서 누구 어떻고 어떻고 평하는 것은 사탄이야. 듣고도 모른 척하는 사람하고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 중에서 어느 쪽이 사탄 편이야? 수다스럽게 떠들어 대는 사람이 사탄 편이야. 말을 안 해야 돼요. 미국의 여자들은 수다스럽고 동양의 여자들은 조용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呼吸을 못 해요. ▣ 1986.3.21(금) 나라 사랑. 한남동. - 축복 2세. 143-333 여러분이 가는 일생은 짧은 것입니다. 일생에서 10년이 언제 가는지 모른다구요. 결혼하고 난 다음 30년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길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바빠요, 바빠. 그리고 한 번씩 다 죽어야지요. 안 죽겠어요?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죽어야지요? 죽으면 어디로 갈래요? 영계가 있는 거 알아요? 선생님이 영계 때문에, 영계를 알기 때문에 일생을 다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하면서 말이에요. 이 세상은 잠깐이에요. 10개월 복중 생활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 호흡을 못 해요, 호흡을. 질식아..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구요? - 5가지. ▶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 1989.3.12(일) 탕감 시대와 우리의 시대. 벨베디아. 189-053 사탄하고 하나님하고는 반대지요. 반대라구요. 180도 반대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사탄이는 못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하나님은 180도 돌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뭘 해야 되느냐?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 제일 못하는 것을 여기서 해야 돌아가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어떻게 해야 사탄이 놔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제시되는 것입니다. * 사탄이 좋아하는 게 뭐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냐? 그 반대예요. 두 가지입니다. 둘 중에 하나를 치우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길을 취해 가지고 사탄이 따라오려야 따라올 수 없..
동방의 그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 동방의 그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원리강론 551 1. 이 나라는 탕감복귀의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야 한다. * 천주적인 가나안 복귀를 위한 40일 사탄 분립의 민족적인 기대를 세워야 한다. * 예수님이 한국으로 재림하신다면 한국 민족은 제3이스라엘 선민이 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애급에서 박해를 받아 나온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후손이 제1이스라엘 선민이었고 제1이스라엘 선민에게 이단자로 몰리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받들고 제2차로 복귀 섭리를 계승해 나온 기독교 신도들이 제2이스라엘 선민이었다. 그런데 누가복음 17장 25절 이하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도 노아 때와 같이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실 것으로 예언하신 것과 같이 그는 제2이스라엘 선민 된 기독교인들에게도 이단자로 몰릴 수..
남한에 있는 패들이 김일성을 찬양하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찬양하는데 노조원 2만 명 중에 10분의 1인 2천 명만 삼팔선을 넘어가게 해 줘야 한다구요. ▣ 1992.1.26(일) 환고향과 새 나라 통일. 본부교회. 225-317 남한 사람이 아무리 못 산다고 하더라도 북한 사람들이 사는 것에 비할 수 없습니다. 잔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뭐 노조문제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잡아다가 까뀌를 쳐 버려야 돼요. 김일성 세계에는 그런 놀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 내가 그거 물어봤다구요. "당신네 나라에는 왜 노조운동이 없소?" 하니까, 그거 처음 듣는 말이거든. 있다고 답변하겠어요, 없다고 답변하겠어요? 없습니다. 노조 괴수가 김일성이 아니에요? 거기서 노조가 반대하게 되면 제까닥 모가지라구요. 용서가 없습니다.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조가 있을 수 있어요? 여기 남한에 있는 패들이 김일성을 찬양하고 공산당의 지하운동을 찬양하는데 노조원 2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