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011)
자기가 잘못했으면 솔직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물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타락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率直하라는 것입니다. ▣ 1971.7.4(일) 전본부교회. 솔직한 신앙자. 045-250 동료지간이나 사제지간에 있어서, 혹은 가정에 있어서 나와 관계 맺은 사람들 가운데 변명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보세요. 여러분들은 자기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누구는 어떻고 어떻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끌고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그랬는데, 동생도 그랬는데 왜 나만 나무라냐고 합니다. 이것은 거짓이라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했으면 솔직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물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타락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率直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더욱 率直하라는 것입니다. *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데 있어서도 최고로 솔직한 자리에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입니..
실체기대 - 사탄에게 빼앗긴 실체를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실체기대 -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한다. - 몸뚱이와 마음 ▣ 1987.1.18(일) 기도의 생활화. 벨베디아. 161-153 그다음엔 가인 아벨, 나는 장자를 복귀하려고 해야 한다구요. 장자가 되지 않고는 아담의 자리에 못 나가거든요. 타락성을 벗기 전에는 장자의 자리에도 못 나갑니다. 전부 다 연결된다구요.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1. 墮落性根性을 벗는 것이다. ▣ 1971.8.15(일) 축복가정의 가치. 청평. 제1차 교회장 수련회. 046-233 여러분, 통일교회 원리에 의하면 믿음의 기대는 뭘로 복귀합니까? 무엇으로 믿음의 기대를 세워요? 제물로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실체기대는? (타락성근성을 벗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타락성근성이 뭐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타락성근성 - 자기중심 삼은 소유권, 거짓말, 부조리한 정조의 길, 하늘의 것을 빼앗는 강탈의 길, 죽이는 길을 갔다. ▣ 1982.10.27(수) 목회자 총회. 본부교회. 기도 말씀 중. 121-257 이제 모든 타락성근성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소유권, 자기를 중심 삼은 所有慾으로 출발하였고 그다음에는 거짓말을 하였고 그다음에는 不條理한 貞操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는 모든 하늘의 것을 빼앗는 强奪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는 아들시대에 와서는 죽이는 길을 갔습니다.
자기를 중심 삼고 나쁜 일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게 되면 "나에게는 사탄의 타락성이 아직까지 우거하고 있구나,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 1987.10.4(일) 천승일과 우리. 본부교회. 천승일. 169-035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 자기를 중심 삼고 나쁜 일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게 되면 "나에게는 사탄의 타락성이 아직까지 우거하고 있구나,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자기 자신을 제어해 가지고 뒤로 홱 돌아서야 돼요. 사탄의 핏줄을 끊지 않고서는 사탄의 생명이 끊어지지 않고, 사탄의 생명을 끊지 않으면 사탄세계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無視하라는 것입니다. 自己를 無視해 가지고 하나님의 對象이 되라는 것입니다. 1) 자기를 무시하라. ▣ 1972.8.28(월) 신앙생활. 제1차 경기도 기동대 수련회. 청평. 061-171 그러기에 대상적인 위치는 뭣이냐? 타락성을 완전히 해탈해야 됩니다. 타락성을 완전히 해탈하기 위해서는 자기 개인에서부터 해탈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에서 승리해야 되고, 가정에서 승리해야 되고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승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타락성 해탈권입니다. 알겠어요? *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無視하라는 것입니다. 自己를 無視해 가지고 하나님의 對象이 되라는 것입니다. 대상이 되라는 것은 뭐냐? 뜻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목적관을 중심 삼고 거기에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대상적 가치를 세우게끔 몰아내라는 거예요. 2) 자기부정 - ..
타락성의 4대 조건이 뭐예요? 교만과 시기와 혈기, 이것이 타락성이에요. ▣ 1960.9.4(일) 하늘이 함께하는 애착심을 갖자. 전본부교회. - 40일 전도 노정을 마친 대원들에게. 150-126 우리는 타락성을 갖고 있습니다. 타락성의 4대 조건이 뭐예요? 교만傲慢ごうまん과 시기猜忌さいき(猜疑さいぎ)와 혈기血気 거짓偽り 이것이 타락성이에요. 여러분도 그걸 벗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걸 벗으려니 지금까지 금식을 하고 야단을 하는 거예요. 이걸 벗으려면 복귀노정의 심판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자신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실체가 돼야 됩니다. 실체 과정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타락성본성을 벗어야 됩니다. 여기에는 4대 조건이 남아 있으니, 이것을 벗으려면 핍박도 받고, 시련도 받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이런 도상에서 여러분들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타락성본성이 남아 있지 않으면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화돼 버린다 그 말이에요. ▣ 1993.1.2(토) 참부모의 가정과 세계적 승리노정. 한남동. - 제10회 애승일 및 흥진님 승화 9주기. 242-295 3. 지상지옥 소화통일 (영적 사탄의 소화통일) 1. 혈통전환. 혈통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핏줄이 다르지요? 그러니까 핏줄을 통한 사탄적인 요소가 자기 일신에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성본성이 남아서는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타락성본성이 남아 있지 않으면 사탄은 자연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소화돼 버린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축복받은 여러분의 몸뚱이에도 아직까지 그 殘滓(찌꺼기 재. 때, 더러운 것)가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의 통일이 안 되어 있는 한 계속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배고픈 것을 극복해야 되고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되고 정서적..
제일 무서운 것이 습관성이에요. 편안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그것이 사탄 세계에서 절대 탕감복귀가 안 되게 하려는 사탄의 전법이라구요. 나를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편안하면 탕감복귀를 .. ▣ 1998.3.18(수) 훈독회의 참뜻. 제주국제연수원. 291-291 그래, 습관, 타락성, 습관성이 언제나 돌아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제일 무서운 것이 습관성이에요. 어려운 건 다 싫어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편안하기를 바란다구요. 편안해 가지고 어떻게 되냐? 그것이 사탄 세계에서 절대 탕감복귀가 안 되게 하려는 사탄의 전법이라구요. 나를 망치기 위한 것입니다. 편안하면 탕감복귀를 어떻게 하겠어요? 죽어 내려왔는데 이것을 살기 위해서는 몇 백 배 죽은 걸 뚫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개인 죽음에서 가정 죽음, 종족 민족 세계적 죽음으로 거꾸로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삽니다.) 그렇다구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런 거예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죽으면..
여러분들은 타락성을 그저 막연히 말하고 있지요? 그것은 무섭습니다. 무서운 거라구요. 骨肉을 받아 계승하고 血統을 받아 계승한 것입니다. 그리고 혈육을 섞어서 되어진 습관성입니다. ▣ 1988.10.29(토) 올바른 혈통을 이어받자. 용인 일화연수원. - 6500가정 성주식 때 일본어. 183-018 여러분들은 습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습관성을. 일본인은 다꾸앙沢庵을 좋아하고 생선회를 좋아하고 초밥을 좋아하고 그리고 뭐예요? 된장국. 일본인을 어디에 가더라도 그것을 생각합니다. * 그것을 없애려고 몇 십 년 노력해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한 무서운 습관성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애의 몇 년간에 걸쳐서 붙여진 그 습관성을 없애는 데에 죽기까지 努力해도 오히려 힘이 不足하다는 것을 실증하였을 때는 몇백만 년이나 계속되어 온 習慣性과 墮落性을 빼낸다고 하는 것은 몇 세기의 인생 노정을 가지고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심..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습관성, 고질된 그 타락성이란 것을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 1990.12.30(일) 나를 중심 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북부지역 남북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1-263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습관성, 고질 된 그 타락성이란 것을 벗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역사성을 지니고, 세계성을 지니고 있어요. 역사를 밟아 치울 수 있고 세계를 밟아 뛰어넘을 수 있는 이런 자각된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것을 정복 못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