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으라 ▣ 1961.11.1(수) 전본부교회. ▣ 1961.11.1(수) 아버지의 영원한 유업을 상속받으라. 전본부교회. 011-245 삼위기대끼리는 늘 만나야 하며 서로 숨김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서로 고백서를 작성하여 전 식구들 앞에 보고해야 한다. 중심 존재가 되려면 제물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 제물은 자아의 관념이 없다. * 제물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제물은 수천 년 역사의 청산자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물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해 나왔다. 여러분들은 제물 된 자를 부모의 입장에서 붙들든가 업든가 아니면 그에게 붙들리든가 업히든가 해서 나아가야 한다. * 복귀노정은 밑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맞고 뺏는 것이다. 맞는다는 것은 형편없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존재가치를 잃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 불쌍한 자를 100% 알아주는 .. 기도와 실천 ▣ 1967.5.11(목) 전본부교회. ▣ 1967.5.11(목) 기도와 실천. 전본부교회.- 제2차 세계 순회 떠나시기 전. 017-346 사랑의 봄동산에서 모든 세포가 녹아나는 것 같이 넓고 깊은 사랑 안에서 우리는 부활할 수 있다. *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성품을 흡수해야 한다. 즉 모든 사람의 성품을 받아주고 흡수할 ㅅ 있어야 한다. 그래야 만물을 주관할 수 있다. 우리는 적어도 12사람 이상의 마음을 맞추어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성품의 표시체이기 때문이다. 선생님에게는 원수가 없다. 모든 것을 바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담이 없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 은혜스러운 생활을 하려면 간절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사람을 그리워해야 한다.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 1996.1.2(화) 세계선교본부.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세계 지도자. 제13회 애승일. 276-037 1996년 1월 1일 연두사,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1. 참부모님을 자랑하자. 1) 창조의 표준적 제목, 표제는 참부모님이다. * 참부모가 모든 창조한 것의 중심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참부모가 그렇다는 거예요.그래, 참부모님은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절대적 참사랑의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3) 참부모는 하나님의 대신자, 제2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그러니 자랑할 만하지요? 그렇지요? 자랑하는 만큼 여러분이 커지는 거예요. 4) 참부모는 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다!천국 가정 형성의 모델이라는 ..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 1999.1.17(일) 참사랑 세계화 전진대회 ▣ 1999.1.17(일) 인간이 가야 할 생애 노정.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 1.17~25. 한국 8대 도시 강연문. 298-298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하는 문제는 인류가 역사적으로 추구해 온 근본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위해 혹은 자기 부모를 위해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났다고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인 사람만을 위해서라거나 하나님 자신만을 위한 것이라는 논리는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연결된 여러 목적들 즉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나, 천사가 인간 창조에 협조한 목적, 만물이 인간에 투입된 목적 그리고 인간이 생겨난 자체의 목적 등이 서로 달라서는 안 된..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6.8(일) 전본부교회. ▣ 1969.6.8(일) 전본부교회.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023-261 오늘은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지방에 있는 지역장들이 청평에 모여서 며칠 동안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그 기간에 복귀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최종적인 섭리,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이 끝날에 어떤 민족이면 민족, 어떤 교단이면 교단 혹은 한 개인이면 개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문제를 중심 삼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여러분들도 이러한 내용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은 예수님까지의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아담 가정이 타락하여 잃어버린 것을 이 땅 위에서 복귀하기 위하여 찾아오셨으나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 통일교회사 1. 2. 3 ▣ 1971.12.27(월) ~ 29(수)워싱턴, D.C. ▣ 1971.12.27(월) 워싱턴, D.C. 통일교회사 1. 052-138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한국은 일본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애국지사들 가운데에는 일본의 압제에 대항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사위기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의 목적은 이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의 섭리 속에 4수가 많은 것입니다. 성경에는 40년과 400년 탕감기간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복귀, 탕감이 이 원리에 따라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섭리에서 아담 국가가 되려면 해와 국가의 통지하에 놓여져야 합니다. 해와 국가를 이겨냄으로써 독립을 쟁취해야 됩니다. 일본은 독일과 이태리와 결합.. 때를 아는 자가 되자 ▣ 1971.1.31(일) 중앙수련원. ▣ 1971.1.31(일) 중앙수련원. 때를 아는 자가 되자. 140-142 우리들이 때라는 것을 두고 볼 때 그때에는 하늘의 운세와 때, 개인의 운세의 때, 나라의 운세의 때 등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라는 것은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에 豫告를 하고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언제나 찾아오지만 연이어 나가기 때문에 즉 어제의 계승이 오늘이고 오늘의 계승이 내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의 확실한 분기점을 인식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때가 아침이 될는지 낮이 될는지 저녁이 될는지 혹은 밤이 될는지 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한 시점을 지나가는 그때에 자기 스스로 상대적 기준과 생활적인 기반을 맞춘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라는.. 보다 중요한 것 ▣ 1968.7.14(일) 전본부교회. ▣ 1968.7.14(일) 전본부교회. 보다 중요한 것. ▶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과 일체 되는 것이다. 020-299 인류 시조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생명과 더불어 지키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 입장이야말로 다른 어떠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류 시조가 그 입장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 역사가 비참하게 시작되었다는 사실 즉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결과의 세계를 가져왔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020-300 그러면 아담에게 있어서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느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느냐?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과 일체 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이러한 기준으로써.. 천국생활 ▣ 1983.11.20(일) 미국. ▣ 1983.11.20(일) 천국생활. 미국. 129-278 타락했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 삼고 타락했다는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천국으로부터 떨어졌다, 천국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가 중심이 되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뭐냐? 사탄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중심이 다르다는 거지요. 129-279 "천국은 좋은 곳이다. 대체로 좋은 곳이다" 하는 개념을 생각할 때에 지상세계는 나쁘기만 하냐? 천국만 좋으냐? 지상은 어떠냐? (때때로 좋습니다.) 때때로 좋다구요? 그래요. 거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을 때 이것 짓고 이것 짓고 좋은 것 좋은 것…, 좋은 것을 다 이렇게 엿새 동안 짓고 그다음에 남자를 지어 놓고, "아, 좋다" 하고 여자를 지어.. 소명을 따라서 ▣ 1971.1.24(일) 전본부교회. ▣ 1971.1.24(일) 전본부교회. 소명을 따라서. 040-065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은 많되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되어 그 뜻과 더불어 사는 사람은 적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복귀 섭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 삼고 자녀의 인연을 맺어서 그러한 개인으로 하여금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과중過重(힘에 겹다. 벅차다)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심정적인 인연을 생애 노정에 남기고 가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얼마나 되겠느냐 할 때 그런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040-066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